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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Ep.02] 황금 비율 ‘밀로의 비너스’~ 상체가 1이면 하체는?

자, 이제 루브르의 그리스, 로마 시대 주인공들을 만나보시죠. 루브르 요새의 해자를 지나 그리스, 로마 전시실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아름다운 인체의 조각상들을 쭉 지나다 보면 이윽고 육체미를 가장 잘 표현했다는 ‘밀로의 비너스’, 그리고 나이키라는 이름이 유래된 승리의 여신 ‘사모트라케의 니케’가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팔을 발견하지 못한 밀로의 비너스는 어떤 팔을 가지고 있었을까요? 세잔은 왜 팔과 머리가 없는 니케에 “머리와 팔을 상상할 필요가 없다”고 했을까요? 촬영·편집: 장민주 PD 자막·자료: 장민주 PD 대본·진행: 샤이니타이거(김진아) 작가 섬네일: 장민주 PD #루브르투어 #루브르박물관 #샤이니타이거 📍 샤이니타이거 작가 트위터 주소 :   / byshinytiger   00:00 하이라이트 00:40 세 가지의 관으로 나뉘는 루브르 박물관 01:12 루브르 요새의 흔적 01:43 그리스로마 시대 전시실 입장! 02:13 '황금 비율'의 '밀로의 비너스' 03:39 시대별로 변하는 조각상의 형식 04:54 '밀로의 비너스' 이야기 06:44 황금 비율 07:33 조각상은 원래 하얗지 않았다?! 10:36 '카리아티드 방' 11:07 남성성과 여성성을 동시에 지닌 조각상? 12:37 오늘의 하이라이트! 15:55 3편 예고 ▶ 티타임즈 공식 홈페이지 http://www.ttimes.co.kr/index.html ▶티타임즈 메일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