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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랑(33)은 싱어송라이터, 작가, 만화가, 영화감독, 페미니스트 등 수많은 타이틀을 지녔다. 정작 이랑은 자신을 ‘자영업자’라고 부른다. ‘자영업자’ 이랑이 이번에는 첫 소설집을 펴냈다. 책엔 2019년 한국을 살아가는 여성들이 직면한 현실도 가감없이 드러난다. 짧은 소설, 극본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엮은 '오리 이름 정하기'(위즈덤하우스)를 펴낸 지난 22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에서 만났다. 〈취재 이영경 기자 [email protected] 제작 석예다 인턴PD [email protected]〉 #이랑작가 #오리이름정하기 #이랑신의놀이 경향신문 홈페이지 http://www.khan.co.kr/ 경향신문 페이스북 / kyunghyangshinmun 경향신문 트위터 / kyunghyang 스포츠경향 홈페이지 http://sports.khan.co.kr/ 스포츠경향 페이스북 / sportkh 스포츠경향 트위터 / sports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