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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큐브】 조성욱 기자 = 교통사고로 사망한 김주혁이 가족과 동료들의 배웅 속에 마지막 길을 떠났다.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남동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김주혁의 발인에는 연인 이유영을 비롯해 김지수, 황정민, 유준상, 문근영, 정진영, 도지원, 김준호, 차태현, 김종민, 데프콘, 오지호, 이규한, 이준기, 이윤지 등이 함께했다. 병원 주변에 몰려든 수백여명의 팬도 눈물 속에 고인을 배웅했다. 고인을 실은 운구차는 발인식이 끝난 후 장례식장을 빠져나가 화장터로 이동했다. 화장 절차가 끝나면 유해는 충남 서산 대산읍 대로리에 있는 가족 봉안당에 안장된다. 앞서 김주혁은 지난달 30일 오후 4시30분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영동대로의 한 아파트 단지 정문 부근에서 자신의 벤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운전하던 중 그랜저 차량을 추돌한 후 인도로 돌진, 아파트 벽면에 부딪힌 후 전도됐다. 김주혁은 사고 후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건국대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을 거뒀다. 2017.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