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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들어가며 01:10 영상 전반에 대한 리뷰: 잘못된 논리와 확증편향 02:36 팩트체크 Q. 길고양이에게 밥을 주면, 야생동물 사고가 늘어난다? 05:23 팩트체크 Q. TNR은 효과 없는 예산 낭비 정책이다? 06:11 팩트체크 Q. 생물 다양성에 고양이가 가장 큰 위협일까? 07:41 팩트체크 Q. '고양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도적인 유일한 방법은 입양이다? 08:46 새와 고양이 모두가 잘 살아가기 위해 고양이를 학대하는 범죄자들은 학대의 이유로 '고양이', 그리고 '캣맘(케어테이터)'에게 책임을 전가합니다. 그리고 해외에 있는 길고양이 TNR의 부정적 자료들만 편의적으로 인용하며 학대를 정당화 합니다. 그들의 논리는 또 다른 이들의 고양이 혐오, 여성 혐오를 부추기면서 사회 갈등으로 확대·재생산 되고 있습니다. 김영하 작가는 '정의감이 들 때 조심해야 한다' 고 설명합니다. 어떠한 행위가 마땅한 이유가 있는 것처럼 '정의감' 혹은 '옳은 것' 으로 규정되는 순간 그 반대의 입장은 '옳지 않은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특정한 책이나 글이 옳고 그름의 기준이 되면 편향적 사고에 확신을 줄 수 있으며, 자기 의견에 맞는 사람에게만 공감을 발휘하게 될 경우 확증 편향에 따른 폭력적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생태계 문제, 생명과 관련된 문제는 하나의 이론으로 단순하게 결론을 내릴 수 없습니다. 카라는 현재 한국사회에서 길고양이 혐오 문제는 잘못된 이분법과 도덕성 프레임의 대결구도 속에서 더 심화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vs새를 사랑하는 사람' 혹은 '고양이를 돌보는 캣맘(케어테이커)vs피해를 입는 시민' 구조의 이분법은 생명을 살리는 데도, 좋은 사회를 만드는 데도 악영향만 미칠 뿐입니다. 그 어떤 것도 생명 존엄성보다 앞설 수 없으며 한 유튜브 영상으로 심화된 사회적 갈등이 무고한 생명들에 대한 혐오와 동물 관련 활동에 대한 비난으로 이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카라에서는 다양한 생명체와의 공존을 모색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2022 길고양이 세미나 자료집 다운로드 https://www.ekara.org/report/ekara 🔹 2022 길고양이 세미나 다시 보기 • 2022 카라 길고양이 세미나 | #길고양이 #세미나 #동물학대예방... - MUSIC TITLE: Mist in SunShine Artist: TRACK KING Youtube : • Видео (사)동물권행동 카라 Korea Animal Rights Advocate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동물권행동 카라 홈페이지 : https://www.ekara.org/ ▶동물권행동 카라 후원하기: https://www.ekara.org/support/introdu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