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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KIM DONG RYUL(김동률) _ Those Days(청춘) (feat. Lee Sang Soon(이상순))

[MV] KIM DONG RYUL(김동률) _ Those Days(청춘) (feat. Lee Sang Soon(이상순))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Please click on 'CC' button or activate 'Interactive Transcript' function) :: iTunes DL : https://itunes.apple.com/us/album/don... KIM DONG RYUL's new album [Walking With] is filled with music only KIM DONG RYUL can do at this moment in time. It is a result of an ideal moment when a musician of 20 years has matured and changed over time, but simultineosly hasn't changed a bit at all. The lyrics in [Walking With] are poetic. KIM DONG RYUL does not use any "trendy" terms or slangs in his songs. He simply pursues good rhymes in stories that have a clear flow. The song 'My Very Own' is about life, meeting, liking, loving, and living with someone special, while 'Today' is about the feelings for a love past, in a monologue. His lyrics have always been poetic. But in [Walking With], Kim shows how much musical experience and skills he has gained over time in songs that flow like real poetry. During his 20 years of maturing and developing, KIM DONG RYUL dug deep into the world of music. The results will sound and seem more grand and spectacular, the more we listen in concentration. ▶1theK FB :   / 1thek   ▶1theK TW :   / 1thek   ▶1theK G+ : https://plus.google.com/+1theK キム•ドンリュルのニューアルバム『同行』は、今この瞬間のキム•ドンリュルだけができる音楽だ。これは、ミュージシャンが20年間変化して発展したこと、それにもかかわらず変わっていないことが理想的な瞬間に出会った結果物でもある。 『同行』の歌詞は一編の詩のようだ。キム•ドンリュルは、流行語やスラングは排除して歌詞の韻を合わせて、歌の最初から最後まで明確な流れと完結性を持つ物語を書いた。「私の人」は、人に出会ってときめいて、愛して、一緒に生きていく人生史を圧縮しており、「今日」は、過去の恋人への感情を独白の形式で表現している。過去にも彼の歌詞は詩だった。しかし、彼の『同行』に至るまで積み上げた音楽的な力量は、詩と音楽が一体となって流れるようにする。 キム•ドンリュルは20年間磨き上げた実力と、20年間秘めておいた心で一つの世界の本質に深く入り込んだ。集中して見れば見るほど、その過程で得た成果は巨大に感じられるだろう。 김동률의 새 앨범 [동행]은 지금 이 순간의 김동률만이 할 수 있는 음악이다. 이것은 한 뮤지션이 20년의 시간 동안 변하고 발전한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치 않은 것이 이상적인 순간에 만난 결과물이기도 하다. [동행]의 노랫말들은 하나의 시와 같다. 김동률은 유행어나 속어는 배제한 채 가사의 운율을 맞추고, 노래마다 시작부터 끝까지 명확한 흐름과 완결성을 가진 이야기를 썼다. '내 사람'은 사람을 만나고, 설레고, 사랑하고, 함께 하는 인생사를 압축해 담았고, '오늘'은 지나간 인연에 대한 감정을 독백의 형식으로 풀어 놓는다. 과거에도 그의 가사는 시였다. 하지만 그가 [동행]에 이르기까지 쌓인 음악적 역량은 시와 음악이 한 몸이 되어 흐르도록 만든다. 김동률은 20년동안 쌓은 역량과, 20년동안 간직한 마음을 통해 한 세계의 본질로 깊숙이 파고 들었다. 집중하고 들여다볼수록, 그 과정에서 얻은 성취는 거대하게 느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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