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1층은 아내, 2층은 남편이 삽니다. ‘멋’대로 살지만 ‘막’ 살지는 않는 50대 부부의 2층 통나무집 라이프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1층은 아내, 2층은 남편이 삽니다. ‘멋’대로 살지만 ‘막’ 살지는 않는 50대 부부의 2층 통나무집 라이프 3 года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1층은 아내, 2층은 남편이 삽니다. ‘멋’대로 살지만 ‘막’ 살지는 않는 50대 부부의 2층 통나무집 라이프

6년 전, 고향인 경상북도 청도로 돌아온 박석홍, 김정애 씨 부부. 나이 50세가 되면 원하는 대로 살겠노라 마음먹었던 부부는 손수 지은 통나무집 상량문에 “멋대로 사는 세상”이란 글귀를 새겨 넣고 제멋대로 살기 시작! 1층엔 아내가 2층엔 남편이 따로 또 같이, 서로를 존중하며 살아가고 있다. 제멋대로 사느라 아무것도 안 할 것 같지만 부부의 일과 중 가장 중요한 건 닭을 돌보는 일. 매일 아침 800마리의 닭들을 감나무밭에 방사하고 풀과 지렁이, 감을 먹이며 건강하게 키우고 있는데, 부부가 닭을 키우게 된 이유인즉슨 ‘멋’대로 살지만 ‘막’ 살지는 않기 위한 삶의 방식. 그렇게 부부는 규칙과 자유 속에서 균형을 맞춰 나가고 있다는 두 사람. 서로 티격태격하면서도 멋대로인 내일이 기다려진다는 부부의 행복지수는 오늘도 10점 만점에 10점이다. #한국기행 #따로또같이사는부부 #50대부부의꿈 #통나무집 #귀농귀촌 #집짓기 #라이프스타일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