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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만 진중권의 먹고사니즘

00:00 방송시작. 04:19 윤석열 - 손발 노동은 아프리카나 하는 것. 06:08 몰락의 강준만. 17:27 솔직한 이준석. 18:37 홍준표의 착각. 21:29 어떤 사탄의 죽음. 26:47 제자와 의리. 34:23 생각을 잘 하자. 밥을 챙겨주는 자가 상전이다. 결국은 물주를 따라가게 된다. 젊어서는 명성을 탐하고 늙어서는 푼돈을 탐한다. 천하에 대한 관점이 없는 자는 반드시 배신한다. 미션이 없는 자는 반드시 배신한다. 강준만 진중권은 누구를 지지할 수 없다. 모두까기를 시전할 수 밖에 없다. 강준만은 안철수 지지하다가 바보되었고 진중권은 윤석열에 귀순했지만 아직 지지선언을 못하고 있다. 속마음으로는 노무현을 지지했지만 겉으로 지지한다고 말을 못했다는 고백을 무수히 들었다. 이유가 있다. 추미애 지지선언을 한 사람은 사실 이재명을 지지하는 것이다. 노무현을 지지해도 지지한다고 말을 못하고, 이재명을 지지해도 추미애를 지지한다고 돌려서 말해야 한다. 왜냐하면 쪽팔려서. 가짜 지식인의 한계다. 누구를 지지하려면 큰 싸움판을 열어야 한다. 과거에는 군사독재와의 싸움판이 있었기 때문에 강준만도 김대중을 지지할 수 있었다. 민주화 이후 전쟁이 없어져서 누구도 지지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천하와의, 서구문명과의, 시진핑과의, 아베와의, 김정은과의 큰 싸움판을 연 사람은 노무현을, 이재명을 돌격대장으로 부려먹을 수 있다. 동양문명으로 서양문명을 제압하는 큰 싸움판을 제안하고서야 비로소 누군가를 지지한다고 말할 수 있다. 큰 싸움판의 주인이라면 성격에 결함이 있는 패튼장군도 적재적소로 부려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재명도 부려먹을 수 있어야 진정한 지식인이다. 구조론연구소 gujor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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