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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역사추적 – 1,400년 만의 귀향, 오우치가의 비밀 / KBS 2009.6.8 방송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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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역사추적 – 1,400년 만의 귀향, 오우치가의 비밀 / KBS 2009.6.8 방송

2009년 4월 15일, 한 일본인 부부가 한국을 방문했다. 그들의 이름은 오우치(大內), 이들은 백제 왕릉에 무릎을 꿇고 참배를 하며 눈물을 흘렸다. 그들은 스스로를 성왕의 셋째 아들, 임성태자(琳聖太子)의 45대손이라고 말하는데.. 그러나 우리의 기록에는 존재하지 않는 임성태자. 그는 과연 누구이고 오우치 가문은 왜 자신들을 백제왕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가? - 오우치 부부의 특별한 한국 방문 한국을 방문한 오우치(大內) 부부는 성묘를 위해 부여 능산리 2호분(백제 성왕의 능으로 추정)에 무릎을 꿇었다. “아득히 먼 아버지 백제왕의 묘 앞에 머리를 대고 왕의 혈손 45대 후손 오우치 기미오 삼가 아룁니다. 수많은 세대를 거쳐 그리고 수많은 세월을 지나 드디어 대망의 조상의 땅에 지금 돌아왔습니다.” - 부여 성왕릉 참배 당시, 제문 중에서 - 스스로 한국인과 DNA가 같다고 말하는 오우치 부부. 그들에게는 어떤 비밀이 있는 것일까? - 쇼군을 갈아치운 일본 최고의 권력 가문 오우치 오우치 가문의 한국 방문은 700년 전에도 있었다. 조선왕조실록에 기록된 통교기사만 150년간 200회가 넘을 정도로 활발하게 조선과 교역했던 오우치 가문. 그들은 특별히 사신을 통해 요청한 것이 있었는데... “나는 백제의 후손입니다. 일본 나라 사람들이 나의 세계(世系)와 나의 성씨(姓氏)를 알지 못하니, 갖추어 써서 주시기를 청합니다.” - 정종실록 1년 7월 10일 중에서 - 14세기 당시 일본을 재패했던 일본 최고의 가문 오우치 일가는 왜 자신들을 백제의 후손이라 주장했는가? - 우리에게 없는 백제 왕자 임성태자의 흔적 오우치 가문에 의하면 임성태자는 성왕의 셋째 아들이라고 한다. 그러나 삼국사기에는 그의 기록이 없다. 그는 과연 실존했던 인물일까? 일본 곳곳에는 임성태자의 유물과 기록들이 존재하고 있었다. 우리는 1,400년 전 임성태자의 흔적을 추적하면서 일본 고대 국가 건설의 비밀을 만나게 되는데.... - 597년, 백제에 무슨 일이 있었나? 일본 기록에 의하면 임성태자가 백제를 떠난 시점은 597년. 그는 왜 백제를 떠나야만 했을까? 임성태자가 떠난 후 2년간 혜왕, 법왕, 무왕 3명의 왕이 바뀔 정도로 혼란했던 백제. 건국 이래 가장 치열한 정치적 파장이 예고됐던 상황에서 임성태자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 역사추적 26회– 1,400년 만의 귀향, 오우치가의 비밀 (2009.6.8.방송) http://hi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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