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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1로 싸우는 명태균, 그래도 안 밀리는 이유는?(20241010 목요일 방송) 신인규 김준일 곽수산

--오늘도 명태균발 태풍은 거셉니다. 등장인물도 더 늘어났죠! 박완수, 윤한홍.. 곁가지가 아무리 복잡해도 본질은 공천개입, 국정농단이라고 평론가들은 단언합니다. --재보선 후, 윤석열 대통령은 한동훈대표와 독대를 할까요? 여사님을 제어하지 못하는 대통령을 독대해봤자 문제를 해결 할 방법이 없다는 평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 김준일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워터게이트의 닉슨과 같은 길을 가고 있다고 진단합니다. 정말 그렇게 된다면 윤석열대통령 개인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불행인데요, 이 태풍은 언제 가라앉을 수 있을까요? 00:00 시작 출연자 : 신인규 정당바로세우기 대표, 김준일 시사평론가, 곽수산 방송인 #김준일 #신인규 #곽수산 #명태균 #대통령실 #거짓해명논란 #이준석 #박완수 #경남지사 #윤한홍 #서운한감정 #김종인 #오세훈 #명태균게이트 #한동훈 #김건희 #대외활동자제필요 #윤한갈등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독대추진 #윤한독대 #국정감사 #공천개입의혹 #진상규명 #1016재보선 #부산금정 #구교형 #정치비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