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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качать с ютуб 집을 살 수 없는 서민이기에 내 손으로 집을 짓겠다는 결심이 이렇게 이뤄졌다. 6개월간 하루 10시간씩 4인 가족의 가장인 남자가 혼자 지은 집|건축탐구 집|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집을 살 수 없는 서민이기에 내 손으로 집을 짓겠다는 결심이 이렇게 이뤄졌다. 6개월간 하루 10시간씩 4인 가족의 가장인 남자가 혼자 지은 집|건축탐구 집| 2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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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살 수 없는 서민이기에 내 손으로 집을 짓겠다는 결심이 이렇게 이뤄졌다. 6개월간 하루 10시간씩 4인 가족의 가장인 남자가 혼자 지은 집|건축탐구 집|

※ 이 영상은 2021년 5월 5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나 혼자 짓는다, 특집 1억 원대로 집 짓기 2부 당신을 위해 지은 집>의 일부입니다. -나 혼자 짓는다 8천만 원으로 혼자 집짓기에 도전한 아버지 경상남도 거창 한적한 시골 마을 끝자락. 투박한 콘크리트 집들 사이에 부드러운 나무 색감을 뽐내며 자리한 목조주택이 있다.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인 그 집은 4인 가족의 가장인 이진우 씨(51) 혼자 지은 집이다. 내 집 마련은 평생 전셋집을 떠돌던 진우 씨의 숙원 사업이었다. 집을 살 수 없는 서민이기에 내 손으로 집을 짓겠다는 결심에서 시작한 일이다. 집 짓는데 지금까지 들어간 비용은 총 5천 5백만 원으로 내부 마감까지는 총 8천만 원으로 예상한다. 6개월 동안 하루 8~10시간씩 집짓기에만 매달린 끝에 전문가 못지않은 섬세하고 꼼꼼한 집이 완성돼 가고 있다. 진우 씨가 집짓기에 열중하는 또 다른 이유는 아내 경란 씨 때문이다. 20년 전, 둘째 아이를 낳은 경란 씨는 위암 판정을 받았었다. 아픈 아내를 보고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진우 씨는 아내를 위한 선물을 짓고 싶었다. 3개월 동안 목조건축학교에 다니며 집 짓는 법을 배웠고, 10년간의 독학 끝에 드디어 집을 지을 수 있었다. 설계부터 시공까지 어느 하나 그의 손을 거치지 않은 곳이 없다. 건축가들도 실력에 감탄할 정도로 잘 지어진 목조주택에 담긴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개한 진우 씨네 집을 만나본다. -특집 1억 원대로 집 짓기 2부 당신을 위해 지은 집 시청자분들이 꾸준히 후속편을 요청한 곳이 있다. 바로 ‘나 혼자 짓는다’ 편에 출연한 이진우 씨의 집! 작년 4월, 공사 중이던 그 집의 완공 소식을 듣고 '건축탐구 집'에서 다시 한번 찾아간다! 가족을 치유하는 집을 만들고 싶다고 했던 진우 씨의 바람은 이루어졌을까? 두 소장님은 아마추어 건축가의 실력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고 하는데... 과연 완성된 집은 어떤 모습일지 방송을 통해 만나보자 ✔ 프로그램명 : 건축탐구 집 - 특집 1억 원대로 집 짓기 2부 당신을 위해 지은 집 ✔ 방송 일자 : 2021.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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