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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의 '눈물'…故 이인원 롯데 부회장 조문 8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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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회장의 '눈물'…故 이인원 롯데 부회장 조문

신동빈 회장의 '눈물'…故 이인원 롯데 부회장 조문 [앵커] 스스로 목숨을 끊은 롯데그룹 서열2위 이인원 부회장의 빈소에는 어제(27일) 이른 아침부터 롯데그룹 직원들의 조문행렬이 이어졌습니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취재진 앞에서 눈물을 보이기까지 했습니다. 김종성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고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의 장례식장에 들어선 신동빈 회장의 표정엔 최측근을 잃은 비통함이 역력했습니다. 충혈된 눈을 한 신 회장은 심경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입을 굳게 다물었습니다. [신동빈 / 롯데그룹 회장] "(롯데그룹에서 중요한 일을 하신 분이셨는데, 어떤 분인지…) 이따가 이야기하겠습니다" 신 회장은 장례위원장을 맡은 소진세 롯데그룹 정책본부 대외협력단장과 황각규 운영실장 등 임원들과 묵념을 한 뒤 이 부회장의 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빈소에는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과 강현구 롯데홈쇼핑 사장, 이원준 롯데쇼핑 사장 등 롯데계열사 대표들도 무거운 표정으로 애도를 표했습니다. 50여분 가량의 조문을 마치고 취재진 앞에 다시 선 신동빈 회장은 갑자기 울음을 터트리며 속내를 내비쳤습니다. [신동빈 / 롯데그룹 회장] "(고인을 언제 마지막으로 봤는지…)… " 롯데그룹 고위 관계자는 "이 부회장이 평생 그룹을 위해 이바지한 인물인 만큼 신 회장의 상실감도 클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고 이인원 부회장 장례는 롯데그룹장으로 진행되며, 발인은 오는 30일 있을 예정입니다. 롯데그룹에 예상치 못한 여러 악재가 겹치면서 신동빈 회장을 비롯한 총수 일가의 속내는 더욱 복잡하게 됐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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