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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28 남들과 다르게 보는 속리산 국립공원, 이렇게 멋진 산도 없는데...( 문장대, 신선대, 경업대, 청법대, 입석대, 관음암, 상고암, 상환암, 정이품송, 법주사 ) 1 день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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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9.28 남들과 다르게 보는 속리산 국립공원, 이렇게 멋진 산도 없는데...( 문장대, 신선대, 경업대, 청법대, 입석대, 관음암, 상고암, 상환암, 정이품송, 법주사 )

📝산행일 : 2024.9.28(토) ⏩경로 : 화북분소 ~ 오송폭포 ~ 문장대 ~ 문수봉 ~ 청법대 ~ 신선대 ~ 경업대 ~ 관음암 ~ 천년수,상고암 ~ 상환암 ~ 세심정 ~ 법주사 ~ 정이품송 ~ 터미널주차장 🕐총 19.6km 6시간 25분 소요 난이도 : 중하 👍추천지 : 경업대(특히 바로 위쪽 봉우리), 관음암, 상환암 💕느낌 : 역시 속리산 암봉우리들은 최고로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고, 작은 암자들이 아름다움을 더해줍니다. "~대"가 엄청 많아요. 🎞큰화면으로 시청바라며, 오류 및 추가정보는 공유부탁해요. #속리산 #문장대 #경업대 #상고암 #상환암 #관음암 #정이품송 바로가기 00:00 인트로, 전체소개 01:37 화북분소 ~ 문장대 05:35 문수봉, 청법대, 신선대 08:49 경업대, 관음암 15:51 천년수, 상고암, 동굴법당 22:13 배석대, 석문, 상환암 26:48 세심정, 법주사 30:43 주차장 가는 길, 정이품송 32:32 산행마무리 _________ 상세 정보 _________ ⏩상세경로 🚩화북분소 ~ 문장대 화북분소에서 출발해서 1시간 반정도면 문장대에 도달합니다. 절반은 무난한 코스이며, 마지막 1km정도는 어려움 난이도로 진행해야합니다. 하지만 중간 중간에 멋진 암봉우리가 보이는 조망터가 있어서 눈이 함께 즐거운 코스이기도 합니다. 초기에 오송폭포가 바로 나오는데, 적당히 볼만은 하지만 딱 한번 보는 것으로 만족하는 수준의 폭포입니다. 높이 15m 도착한 문장대에는 암봉우리 바로 아래에 정상석이 두개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이 와서 역시 문장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문장대 정상(암봉우리)를 오르는 데 바람이 심하게 불고 무척 추워졌다는 느낌이 들어 곧 가을 단풍이 올 것 같습니다. 🚩문장대 이후 ~ 신선대 문장대 이후는 비교적 편안한 능선길이며, 여러개의 봉우리를 지나갑니다. 모든 봉우리가 암봉우리라 조망이 아주 좋으며 멀리 보이는 신선대, 입석대, 비로봉이 아주 멋지게 보입니다. 신선대는 매점이 있는 곳이라 많은 산객분들이 식사하기 좋은 곳이며, 화장실도 있고, 여러 먹거리들을 팔고 있습니다. 저는 대충 싸온 음식으로 여기 바위위에 앉아 식사를 하고 삼거리로 이동합니다. 🚩신선대 갈림길 ~ 경업대 능선 신선대 갈림길에서 보통 천왕봉으로 대부분 이동하지만, 저는 많이 가본 상태이므로 처음가보는 경업대 능선쪽으로 향합니다. 처음 보는 경업대는 정말 속리산에서 가장 조망이 뛰어나다고 할 정도로 아름다웠습니다. 정말 문장대와 천왕봉의 딱 중간에 있는 바위 능선길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얼마 떨어져 있지 않은 관음암은 신기한 바위 틈새를 빠져나가면 만나는 아주 작은 암자인데, 엄청난 구절초와 함께 너무 아름다운 암자가는 길이었습니다. 막상 도달한 관음암은 허름한 건물 하나가 전부였습니다. 이코스는 속리산에서 몇 안되는 어려움코스입니다. 🚩상고암 경업대에서 가파르게 내려오면 갈림길이 나오는데, 다시 가파르게 어려움코스로 오르면 상고암이 나옵니다. 가는 내내 바위 협곡과 계곡을 지나면서 40분정도 오르면 상고암과 천년수 이정표가 나옵니다. 모르는 존재의 천년수가 궁굼해서 다녀왔는데, 가는 도중의 조망이 정말 끝내주는 조망처가 나옵니다. 속리산 주능선이 아주 가깝게 보이는 조망처였습니다. 여기서 몇십미터만 가면 천년수가 나오는데 이정표는 없지만 혼자 딱 티가 나게 생긴 소나무가 보여서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만 더 걸으면 상고암이 나옵니다. 건물이 꽤 많은 암자이며, 주변의 꽃들과 건물들이 아름다웠습니다. 여기서 조금 더 가면 동굴법당이 나오는데, 커다른 바위 속안에 법담을 만들어 놓은 곳인데 문이 굳게 닫혀 안을 볼 수는 없었습니다. 다시 5분정도만 가면 천왕봉과 법주사 가는 갈림길이 나옵니다. 천왕봉을 이제 가기는 무리라 바로 법주사로 내려갑니다. 🚩상환암, 법주사 가는 길 천왕봉에서 법주사 가는 길은 아주 길고 지루한 길입니다. 하지만 곧 상환암이라는 멋진 암자가 나와 쉴수도 있고,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멋진 바위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암자라 여기저기 구경하며 즐길 수 있는 그런 암자입니다. 암자의 끝의 최상단에 위치한 산신각에서 조망을 보면 단풍이 들면 진짜 아름다울 것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드는 그런 곳입니다. 다시 내려와 법주사로 이동을 합니다. 이코스는 쉬운 코스라 지루하기는 하지만 꾸준히 걸으면 금방 법주사에 도착을 합니다. 🚩법주사 법주사는 보물과 국보가 많은 절이고, 그 유명한 법주사 쌍사자 석등과 팔상전이 있는 곳입니다. 아마도 국사책이 많이 등장하는 것들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대한 미륵전(부처동상)도 사람들을 놀라게 만드는 것중에 하나입니다. 자주 보는 곳이라 적당히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빠져 나옵니다. 🚩정이품송 법주사에서 주차장까지 수키로를 걸어야하고, 다시 정이품송까지는 1.5km정도를 더 가야합니다 .왕복을 해야하니까 남들보다 3km는 더걸어야합니다. 하지만 그냥 평지라 30분이면 왕복으로 충분합니다. 오램만에 보는 정이품송은 여전히 잘 살아 있는 것 같습니다. 죽어가는 것을 겨우 살려놓은 것이라 항상 볼때마다 안쓰러운 정이품송같습니다. 다음에 다시 올때는 더 무성하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후기 체력상태가 별로라 이번주는 산행을 취소할까 고민하다가 앞으로 쉬는 날이 너무 많아 산행을 진행합니다. 아직 영상이 없는 속리산을 예약하고 다녀갑니다. 죽전에서 버스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카메라(고프로)를 안가져온 것이 생각납니다.😭 그냥 집에가서 쉴까? 그냥 가서 영상 찍지 말고 구경이나 하다올까? 고민을 무척하다가, 그냥 영상이 별로일테지만 휴대폰으로 찍기로 합니다. 제 휴대폰이 4년전 모델이라 솔직히 별로입니다. 어쩔 수 없이 진행을 하고 다음에 다시 오기로 마음 먹습니다. 산행을 시작하는데 날씨는 또 왜 이렇게 좋은 것인지, 자꾸 고프로 생각만 납니다. 기존에 자주 들르는 코스는 천왕봉을 들러서 내려오는 코스인데, 이번에는 경업대와 상고암을 모두 들르는 코스로 잡아봅니다. 역시 이 코스가 힘든 코스이지만, 최고의 조망이 나오는 코스라는 생각이듭니다. 사실 천왕봉은 이름만 정상이지 문장대가 훨씬 많은 사람이 다녀가는 곳입니다. 정상석도 문장대가 훨씬큽니다. 4m가 낮아서 정상의 자리를 천왕봉에 내준 안타까운 문장대입니다. 속리산은 모든 봉우리가 바위로 가득해서 정말 장관을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산인 것 같습니다. 거기다 암자들이 너무 예뻐서 꼭 들려봐야할 곳들이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에 항상 들르는 정이품송은 아슬아슬하지만 아직 잘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타정보 Track : Epic Music Collection 2012-2018 Composer : 눈솔 Watch :    • 웅장한 음악 모음집 | 저작권 없는 음악 | No Copy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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