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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픽] 정부, '전기차 배터리 인증제' 다음 달 시행…대국민 정보공개 의무화 / YTN

전기차와 관련된 화재 우려가 커짐에 따라, 정부가 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해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인천 지하주차장 화재 이후 한 달여만인데요. 배터리의 안전성을 사전에 정부가 인증하는 제도가 다음 달부터 시행되고 대국민 배터리 정보공개가 의무화됩니다. ================================================================== 1. 난데 없이 '펑'...불붙은 전기차 8시간 만에 진화 (240801 표정우 기자) 2. 벤츠, 내일부터 전기차 무상점검...현대차·기아도 점검 진행 (240813 황보혜경 기자) 3. 전기차 불안 확산...화재 막는 소프트웨어 기술 주목 (240815 김태민 기자) 4. "E클래스 무상으로"...벤츠, 인천 전기차 화재 피해자에 추가 지원 [지금이뉴스] (240830) 5. '전기차 공포'에 연이틀 범정부 회의...9월 초 대책 발표 (240813 백종규 기자) 6. 박상우 장관 "전기차 충전율 제한, 지자체 독자 결정 없게 함께 논의" (240821) 7. 전기차 배터리, 정부가 인증...정보공개도 의무화 (240906 이종원 기자) 8. [현장영상+] '전기차 안전대책' 논의..."배터리 안전성 정부 사전인증...정보공개 의무화" (240906) 9. [경제PICK] 전기차 화재, 이상 징후 모니터링 강화로 예방! (240906 류환홍 기자) #전기차 #화재 #배터리 #벤츠 #인천전기차화재 #전기차화재 박지윤 ([email protected])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email protected]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