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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화재와 같은 긴급상황 발생 시 소방차가 진입할 수 있는 차량통행로 확보가 중요한데요. 하지만 불법 주정차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대문구에서는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주차 관제 시스템을 통해 긴급통행로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 VCR 】 서대문구의 한 주택가. 불법 주차 차량들이 눈에 띕니다. 주차장이 부족하다 보니 상습적인 불법 주정차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 문젠, 화재 발생 시 소방차나 구급차가 진입해야 하는 긴급통행로를 막았을 땝니다.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화재로 인한 피해를 키울 수 있기 때문. 상황이 이렇자 서대문구는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주차관제시스템을 개발해 긴급통행로를 확보하고 나섰습니다. 긴급통행로로 지정된 구역에 차량이 주정차 하면, 사물을 인식한 스피커에서 자동으로 이동 안내 방송이 나옵니다. 【 현장녹취 】 귀하께서 주차하고 계신 이 곳은 소방도로 확보 등을 위한 긴급통행로 주정차 금지구역입니다. 【 VCR 】 주택가인 만큼 밤에는 소음피해가 없도록 안내방송 대신 이동주차를 알리는 조명이 차량을 비춥니다. 【 인터뷰 】 이수경 주무관 / 서대문구청 전산정보과 【 VCR 】 실제로 해당 시스템 설치 전후로 6개월간의 불법주정차 건수를 비교해 본 결과 42만 건에서 30만 건으로 약 28%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런 효과를 인정 받아 얼마전엔 OECD가 선정한 대한민국 정부 혁신 사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소방도로 표시가 있는 구역에 승용차를 주정차를 했을 경우 8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딜라이브 서울경기케이블tv 이혜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