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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년 원주에는 대한제국의 지방군인 진위5대대가 있었다. 8월 10일, 해산 예정인 260여 명의 진위5대대는 해산을 거부하고 8월 5일 무장봉기를 일으켰다. 특무정교 민긍호가 그 중심에 있었다. 원주진위대의 봉기는 전국적인 항쟁의 시작이었다. 여주파견대가 6일 봉기했고, 8월 9일에는 강화분견대가 항쟁에 반대하는 장교들을 축출하고 봉기했다. 8월 10일에는 홍주분견대가, 9월2일에 진주분견대가 봉기했다. 안동분견대는 해산에 반대하며 무장 탈영하는 등 전국적인 무장봉기가 이어졌다. 체계적으로 훈련받은 군인들이 합류함으로써 의병 전력이 급격히 높아졌다. 민긍호부대는 강원의병의 중심이 돼 100여 차례 전투를 치른다. 1907년 일제는 고종을 쫒아내고, 군대를 해산하고, 대한제국의 행정권과 사법권을 강탈했다. 그러나 어떤 왕족도 나서지 않았고 고관대작들은 매국행위에 앞장섰다. 국가 존망의 그 다급한 순간, 이름 없는 백성들의 목숨을 건 구국전쟁이 시작됐다. 영국인 종군기자 존 맥켄지는 의병들을 만나면서 받은 감명을 훗날 책으로 펴내기도 했다. #원주 #진위5대대 #무장봉기#특무정교 #민긍호#대한제국군 #항쟁#종군기자 #존_맥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