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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 넘버, 독일어로 불렀더니 '대박' / 커튼콜

커튼콜 214회에서는 16년차 뮤지컬배우 카이 씨와 함께합니다. 카이 씨는 서울대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팝페라 가수로 활동하다가 뮤지컬 배우로 데뷔해 수많은 히트작 주역으로 출연해왔는데요. 오늘 커튼콜에서는 뮤지컬 '레미제라블' 뒷이야기와 함께, 클래식에서 팝페라, 뮤지컬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해온 카이 씨의 무대 인생을 되돌아보고, 준비 중인 월드 투어 이야기도 나눴습니다. 카이 씨의 더 궁금하면 SBS 골라듣는 뉴스룸 《커튼콜》 본편에서 확인해 보세요.    •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게 아냐" 이런 말에 속지 마라? l 뮤지컬 ...   팟캐스트 SBS 골라듣는 뉴스룸은 네이버 오디오클립, 팟빵, 애플 팟캐스트 등 다양한 오디오 플랫폼에서 청취하실 수 있습니다. #커튼콜 #카이 #뮤지컬 #팝페라 #레미제라블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