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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9·19 군사합의 파기를 선언한 북한은 비대칭전력의 일환인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 증강에 전력을 쏟고 있습니다. 최근 관련 움직임도 심상치 않은데 정부가 미국에 주문했던 대잠초계기는 생산이 끝났는데도 반입되지 않고 있습니다. 갈태웅 기자입니다. 【기자】 동체 옆면에 붙은 태극 문양. 초계기를 운용하는 해군 61전대 휘장도 선명합니다. 정부가 2018년 미국에 주문했던 P-8 대잠초계기 6대 중 1대입니다. 북한 SLBM 개발이 빠르게 진척되자 전격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랜돌프 로테 / 미 보잉사 인·태지역 해외사업개발 총괄: 그렇게 하는데(잠수함 탐지) 있어 더 나은 플랫폼은 없을 것입니다. P-8은 수중에 있는 어떠한 것, 해상서 움직이는 모든 것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지난해 말에는 일부 생산이 끝나 납품도 가능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러나 국내로는 1대도 들여오지 못했습니다. 국방부 공동취재단 확인 결과 제작사인 미 보잉은 이미 4대를 미 해군에 넘겼습니다. 나머지 2대 역시 내년 중 미 해군으로 가지만 한국 인수 시기는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이에 대해 군 당국은 올초 "운용 교육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엄동환 / 방위사업청장(지난 2월): 정확한 인도 날짜는 제가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인계가) 지연되는 부분은 조종사와 운용 승무원들 교육 때문에 그런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장 일곱 달인 교육기간이 지나고도 기약이 없습니다. 그러는 동안 북한 SLBM 위협은 가중되고 있습니다. 9·19 합의 파기 선언 이후 동해 신포기지 움직임도 심상치 않은 상황입니다. OBS뉴스 갈태웅입니다. ▶ O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https://youtube.com/@obs3660?sub_conf... ▶ OBS 뉴스 기사 더보기 PC : http://www.obsnews.co.kr 모바일 : http://m.obs.co.kr ▶ OBS 뉴스 제보하기 이메일 : [email protected] 전화 : 032-670-5555 #북한 #군사합의 #대잠초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