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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사도행전8장_큰 박해가 있어

2020. 7. 1 (수) [하루 한 장] “큰 박해가 있어” (행8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사도행전 8장은 하나님의 복음이 예루살렘 교회를 넘어서 온 유대와 사마리아 지역까지 퍼져나가는 새로운 국면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스데반의 순교로 시작된 큰 박해는 이제 막 세워진 교회를 잔멸하여 해체시킬 위기로 다가왔습니다 그래서 사도들을 제외한 이들은 모두 예루살렘을 떠나서 곳곳으로 흩어져 떠나 버렸습니다 스데반을 장사한 이들은 그를 불쌍히 여기며 크게 울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큰 박해를 통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흩어진 자들이 두루 다니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해서 더러운 귀신이 크게 소리지르며 나가고 병자들이 낫는 역사가 사마리아에서도 일어난 것입니다 복음을 전합시다 큰 박해와 큰 울음은 큰 권능으로 우리 삶에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 * 부산 성민교회 :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201(괴정동). 전화 051-204-0691 http://sungminch.com/ 성민교회 홈페이지에 오시면 더 많은 성민가족 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홍융희 목사의 설교 모음 USB구입은 교회 사무실로 전화 문의 바랍니다. *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시길 원하십니다. [하루 한 장]과 여러 영상들을 통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확인해 보세요.    / 홍융희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분홍목사 홍융희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