У нас вы можете посмотреть бесплатно 주일 교중 [대천사와 마귀, 유혹과 지옥 이야기] 2024년 9월 29일, 연중 제26주일 (이병근 신부) 원당동 성당 или скачать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которое было загружено на ютуб.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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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당신 백성과 함께 걸어가십니다(연중 제26주일) 세계 이주민과 난민의 날, 대천사 축일 https://blog.naver.com/daumez/2236003... 악마는 우리가 서로 사랑할 수 없도록 '불화의 씨앗'을 뿌립니다. 의심의 씨앗을 뿌리고, 가라지를 뿌려 우리가 형제나 가족이 아닌 혼자 살아가게 만듭니다. 교활한 악마는 공동체를 갈라놓고 서로를 배제시키며 거리를 두게 만듭니다. 열린 마음으로 함께 걸어가기 보다는 모든 모임과 대화를 분열의 자리로 변질시킵니다. 공동체를 떠나고 싶게 만들고, 우리 편과 원수, 나의 것과 너의 것을 구분하게 만듭니다. 악마가 유치하게 무서운 얼굴로 다가온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악마는 세련된 복장으로 다정하게 다가와 우리의 등을 토닥이며 위로합니다. 그 위로에 마음을 여는 순간 우리의 삶을 악마에게 물어뜯기게 됩니다. 이렇게 하면 금방 될 것 같은데 아무리 노력해도 삶은 회복되지 않습니다. 악마가 우리의 등을 토닥이는 것은 우리가 희망을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자신을 특권층이라고 여기며 적대감 속에서 의심을 부추기며 선한 일도 막아서는 일에 노예로 부리기 위해서입니다. https://blog.naver.com/daumez/2236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