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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질감 시승기] 제네시스 GV70 PE 3.5TT 스포츠 패키지. 8070만원. 이 차 만든 사람은 R&H 편집증 환자 3 месяц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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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행 질감 시승기] 제네시스 GV70 PE 3.5TT 스포츠 패키지. 8070만원. 이 차 만든 사람은 R&H 편집증 환자

00:00:20 이번 GV70 PE가 남다른 이유 - 보이지 않는 곳에 투자를 (차가 좋아져요!) 00:03:33 그래도 디자인 이야기 잠깐! - 스포츠 패키지 전용 휠, 그리고 두 줄 방향지시등 00:05:14 굳이 이렇게까지?(1) - 놀라운 이면도로 주행 질감 00:07:49 굳이 이렇게까지?(2) - 은근하게 확 달라진 고속 주행 안정성 (feat. 스카이훅) 00:12:06 이젠 절대 강추! - GV70 스포츠 패키지 00:22:53 아쉬웠던 점 - ccIc 내비게이션 문제 00:24:06 결론 - R&H에 편집증적인 엔지니어들의 걸작품 00:25:15 에필로그 안녕하세요 라 팩터의 나윤석입니다. 이번 시승은 GV70의 주행 질감에 대해 집중합니다. 왜냐구요? 제네시스 엔지니어들이 그 쪽에 사고를 쳐 놓았기 때문입니다. '굳이 이렇게 까지?' 이 말이 제가 시승을 하면서 가장 많이 했던 말입니다. '허허, 허허허, 허허허허' 시승하면서 이렇게 혼자 헛웃음을 많이 웃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원래도 GV70은 R&H(ridl & handling)에서 특별한 단점은 없었던 차였습니다. 단지 살짝 부드럽게 만든 서스펜션 덕분에 차체의 움직임이 살짝 큰 경우는 있었지만 그래도 깜짝 놀라게 만드는 신경질같은 것은 거의 없는, 그러니까 준수한 차였습니다. 그런데, 그것도 마음에 안 들었나 봅니다. 최소한 그런 생각을 가진 PM(Project Manager)이 있었거나 R&H 담당 엔지니어가 완벽주의 편집증 환자였거나, 고객의 소리를 듣는 CR 담당자가 편집증 환자 고객에게 시달렸던 것이 분명합니다. 차를 이렇게나 안 보이는 부분에, 게다가 아주 '미세한 부분'에 이렇게 심혈을 기울이다니. 지난번 GV70 테크데이에 참석하신 엔지니어분들의 얼굴이 기억납니다. 모두들 밝은 얼굴이었습니다. 이제야 알겠습니다. 그 분들 모두 미친 사람들입니다. 차에 미쳤습니다. 덕.분.에. 제네시스 GV70은 동급은 물론 전체 프리미엄 브랜드 모델등 중에서도 R&H에 관한 한 탑 클래스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그 '미세한 부분'의 차이가 완성도를 가져옵니다. 게다가 핸들링이 안정되니까 이제는 스포츠 패키지가 미쳐돌아갑니다. 제대로 뜨겁게, 그런데 끈끈하게 움직이는 차가 되었습니다. 게다가 터보가 공기를 빨아들이는 '허~~~억!' 사운드가 미치게 하네요. 슈퍼카들도, 심지어는 911도 하이브리드로 가는 순수 고성능 내연기관 시대의 황혼기에 욕심이 나는 차가 생겨버렸습니다. EV3 해약하고 다 팔아버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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