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한국무용 '연(緣)' - 제44회 K-Arts 무용단 정기공연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한국무용 '연(緣)' - 제44회 K-Arts 무용단 정기공연 4 года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한국무용 '연(緣)' - 제44회 K-Arts 무용단 정기공연

미디어콘텐츠센터 홈페이지 http://kmc.karts.ac.kr 제44회 K-Arts 무용단 정기공연 - 한국무용 '연(緣)' 작품 연(緣) 안무 한명옥 음악(작곡) #2, #3 김태완 의상 쎄뚜(C’est Tout) 진영진 조안무 정보경 분장 윤수영 소요시간 32분 작품노트 남녀의 첫 만남은 어떤 의미일까? 과거로 여행을 떠나보면, 옛날에는 먼저 집안끼리 정혼(定婚)을 하고 혼인(婚姻)을 해야 비로소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 혼인(婚姻)에서 혼(婚)은 남자가 장가를 간다는, 인(姻)은 여자가 시집을 간다는 뜻으로 남녀가 만나 부부가 되는 것을 말한다. 오늘날 남녀의 첫 만남은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가벼운 만남부터 결혼을 전제한 진지한 만남까지 매우 다양하다. 도시적인 현대사회에서 단순하지 않은 만남의 구조, 그 속에서 복잡하고 현실적인 인간관계에서 고민하는 우리, 모든 게 변했어도 진정한 마음에서 백년해로하며 내일을 바라보는 우리의 마음은 그대로가 아니겠는가! 프롤로그 하늘로부터 수직적으로 형성된 인륜의 시작점, 수평적으로 온 세상에 퍼져 나아가다. 1 옛날엔 그랬는데 - 옛날에 혼인한 신랑 각시는 하늘이 맺어준 인연(因緣)이었다. 2 지금은 이렇게 - 지금은 독립적 관계에서 평행을 이루고 때로는 대립하면서 우리들은 만난다. 3 서로가 닮아서 내일을 보다 - 서로가 마음을 열어 닮아가고 그 마음에 하늘을 담으니 어느새 우리들은 연(緣)으로 이어져 밝은 내일을 본다. 출연 총 24명 #2 듀엣 전문사 2학년 박철순 │ 예술사 4학년 윤혜진 4학년 김가희 김문주 김민지 김혜령 민경원 차연화 최지원 추세령 3학년 임현진 김예지 김은경 김은이 윤효인 김하림 정상화 2학년 이준희 조이정 최재원 1학년 김규년 김민수 남정인 오푸름 『제44회 K-Arts 무용단 정기공연』이 10월 18일(금)부터 19일(토)까지 2일간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극장에서 열립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원장 전미숙) 실기과가 주관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무용원 한명옥 교수의 한국무용 '연(緣)', 전미숙 교수의 현대무용 'what’s going on ?', 조주현 교수의 발레 '인상 · 공존'을 선보입니다. ‘K-Arts 무용단’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진과 예술사 및 예술전문사 재학생이 구성원이며 모든 무용 장르를 포괄하는 전문무용단으로서 국내는 물론 국외 활동을 통해 전문무용가를 양성하고 배출하는 프로 무용단입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