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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뉴스 6.13 지방선거 아산시장 출마자 릴레이 영상인터뷰] 윤지상 충남도의회 의원 편 6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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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V뉴스 6.13 지방선거 아산시장 출마자 릴레이 영상인터뷰] 윤지상 충남도의회 의원 편

“4년 동안 도내 갈등 해결과 소외된 예술분야의 지원 등은 무척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 소통을 통한 행정과 발로 뛸 수 있는 젊음이 나에겐 큰 강점이다” 개헌을 앞둔 시점, 아산의 새로운 방향과 새로운 기로에 서 있는 만큼 누가 리더가 되느냐가 가장 중요한 때이다. 젊은 도시 아산에 어울리는 더불어민주당 윤지상(43세) 충남도의원을 만나 ‘아산 이야기’를 나눴다. 아산의 도시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외적· 내적인 성장을 중심으로 도시 경쟁력 문화와 교육 수준이 높을 때 그 도시는 경쟁력이 높은 도시라고 평가될 수 있다. 외적으로 성장을 이뤘지만 내적 성장이 아직 부족한 실정인 아산에 교육과 문화에 대한 숨결을 불어넣겠다는 윤지상 의원은 소신 있는 철학으로 출발선에 서있다. 진정성 있는 정치인 될 터 윤지상 의원은 “각 분야별 정책간담회와 예술· 농업 ·교육 등에 종사자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해 좋은 정책들을 만들어 보려한다. 여러 구체적인 정책을 만들어 발표할 예정이다. 분야별 간담회와 종합해 만들어진 정책의 이행을 위한 행사들도 계획하고 있다”고 한다 정책으로 승부를 걸겠다는 윤 의원은 “좋은 정책들로 시민에게 다가가 설득하는 과정을 통해 당선되고 싶다. 여러 번 선거를 치러본 경험으로 볼 때, 아산시장의 자리는 진정성을 갖고 시민과 소통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의정활동에 있어서도 표를 쫒지 않고 일 중심으로 풀어나가다 보니 지지자들이 여럿 생겨났다. 민원해결과 예산지원의 진정성을 알고 지지해주고 격려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다. 겉으론 표현 안하지만 그분들을 통해 버틸 수 있는 힘이 생긴다”며 고마움을 드러낸다.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리더가 가장 ‘중요’ “시장은 모든 일을 다 할 수 없는 것처럼 한 배의 방향키를 쥐고 있는 시장은 어떤 방향으로 이끄느냐가 중요하다”는 윤 의원은 “아산은 외형적 성장을 이뤘지만 내실 있는 내용을 채울 수 있는 시정이 필요하다. 이 모든 부족부분을 채워나가는 것이 바로 문화라고 생각한다. 문화를 핵심적· 중점적으로 만들어나가겠다”는 포부도 밝힌다. 충남도의회 문화복지부위원장으로 아산에 관심을 갖고 여러 활동에 지원하고 있는 윤 의원은 생활문화 활성화에서 그동안 많은 관심을 쏟고 지원했으며, 음악회, 전시회, 창작문예 등 1회성이 아닌 저변확대와 동호회 중심으로 문화시설과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의정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 윤 의원은 도내 공공갈등으로 사회적, 시간적 손해가 발생하는 사례 등을 꼼꼼히 점검하며, 충남도 공공갈등예방해결조례전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T/F팀을 만들어 도내에 산적된 과제와 해결된 문제들인 천안·아산 KTX역사를 둘러싼 갈등, 조력댐 건설, 청양군 석면 폐기물 등 소통·방문해 해결점을 모색,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갈등관리에 관심이 많은 윤 의원은 “예방이 없는 갈등의 증폭이유는 소통부족으로 발생되는 것이다. 시장에 당선된다면 아산에서도 발생되는 갈등에 중점을 두고 갈등관리팀을 만들어 선제적인 예방과 대응을 해나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한다. 도의회에서 보류중인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안도 윤 의원이 마련했다. 민과 관 사이에 벌어지는 소통부재 해결을 위한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안은 관 중심에서 벗어나 도민의 행정 참여를 통해 도정의 신뢰와 협력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윤 의원은 “행정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바로 ‘협치’라고 생각된다. 관 중심에는 한계가 분명 있다. 민관협치가 더욱 확대되고 내실화되기 위해 민간영역에 시민의 참여도 높이고 시민이 중심이 되는 활동을 펼치겠다”며 사명감을 갖고, 시민을 위한 정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힌다. ‘협치’ 통한 시민중심의 행정 펼칠 것 윤 의원은 “지방분권의 중요함을 깨달았다. 각 지역마다 지방정부가 도시 경쟁력을 갖추고 발전하게 되면 나라정치가 더 발전한다. 사회적 문제와 골고루 발전하기 어려운 각도시마다 발전할 수 있는 분권은 아산이 경쟁력과 더욱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번 선거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어 윤 의원은 “도시경쟁력을 논하기엔 한시적인 성장이라고 할 수 있다. 아산에 대기업이 떠나갈 경우 인구감소와 함께 준비해야 할 점들과 문화컨텐츠사업과 관광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 이순신테마파크, 온천 박물관 등을 만들고 싶다”며 “학부모의 입장으로 교육과 문화의 입장을 이끌 것이다. 지금껏 보여드린 것처럼 실질적인 지원으로 시민중심의 편의를 생각하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말한다. “정치인은 먼저 다가갈 수 있는 편안하고 따뜻함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시민들 편에서 달래주고 소통하는 정치로 보답하겠다”는 윤 의원은 소통과 문화적 기반을 통해 아산시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도약하겠다는 굳은 결심을 보인다. [프로필] 온양동신초(13회)졸업 온양중 졸업(39회)졸업 천안북일고(15회)졸업 미국 로욜라대학교 정치학과 졸업 서강대 국제대학원 국제관계학과 졸업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 행정학박사과정 수료 전)더불어민주당 충남도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상임부위원장 전)민주당 충남도당 직능국장 전)민주당 아산시지역위원회 사무국장 현)제10대 충청남도의회 의원(문화복지위원회) 현)더불어민주당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현)라인갤러리 대표 [정리 아산신문 한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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