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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S 연습] 국가중요시설을 방호하라, 민∙관∙군 합동방호훈련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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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S 연습] 국가중요시설을 방호하라, 민∙관∙군 합동방호훈련

[국방뉴스] 2022.08.25 [UFS 연습] 국가중요시설을 방호하라, 민∙관∙군 합동방호훈련 해군도 UFS훈련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진해기지사령부는 부산신항에서 합동전력을 투입해 국가중요시설 방호훈련을 했습니다. 전혜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국가중요시설 중 하나인 부산신항. 거제 관포항에서 배를 빼앗아 달아난 수상한 자들이 부산신항에 침입했다는 신고가 들어옵니다. 상황을 전달받은 진해기지사령부는 침투에 대비해 항만 경계태세를 높입니다. 폭발물을 설치하려던 테러범들이 교전 과정에서 인질을 잡아 부두 내 본관 건물에 진입한 상황. 진기사 육상경비대대는 검문소 운용을 준비하고 내곽차단선 구축한 뒤 본관 주변을 수색·정찰합니다. 드론경계감시반은 드론을 이용해 주변을 정찰하며 폭발물과 인질범의 무장상태를 확인하고 추가 인질이 없는지 살핍니다. 이어서 협상반이 투입되고 건물 옥상에 있는 테러범과 협상을 시도합니다. 대테러특임반이 진압을 위해 건물을 차단했으며 경계태세를 유지한 채 테러범이 위치한 옥상에 들어섭니다. 모든 테러범을 생포하며 잡혀있던 인질의 안전도 확보한 합동전력은 추가 위험요소가 없다고 판단하고 계획한 모든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훈련에는 항만방어전대, 육상경비대대 등 군 전력과 부산항만공사, 부산강서경찰서 등 민·관·군 13개의 합동전력이 참여했습니다. 연평균 13,000여 척의 선박과 2천만 개 이상의 컨테이너 물동량을 기록하고 있는 부산신항에서 훈련을 실시하며 부대는 국가중요시설을 더욱 철저하게 방호하기 위한 훈련을 숙달했습니다. 국방뉴스 전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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