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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포션 42-43 민수기ㅣ마토트-마세이 מסעי מטותㅣ민수기의 마지막에 일어난 일들ㅣ강성민 목사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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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포션 42-43 민수기ㅣ마토트-마세이 מסעי מטותㅣ민수기의 마지막에 일어난 일들ㅣ강성민 목사

토라포션 42 마토트(מטות)- 43 마쎄이(מסעי) 제목: 민수기의 마지막에 일어난 일들 (To) 민 30:1-36:13 (Haft) 렘1:1-2:28,3:4 (Brit) 렘1:1-2:28,3:4 1.마토트 (지팡이, 권세들) 1) 남편과 아버지 민수기 30-32장은 얼핏 보면 서원이나 다른 법규에 관한 내용인 듯 싶지만, 그 내용의 중심에는 "남편"과 "아버지"에 대한 강조가 있습니다. 여인이 서원을 하면, 그에 대한 허락과 무를 수 있는 권위가 남편과 아버지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히브리 개념에서 남편과 아버지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를 통해서 온 가족이 하나님의 임재와 말씀을 누립니다. 아이들과 아내는 아버지를 닮아갑니다. 남자는 1년에 3번씩 성막에 모여 함께 예배하며 떡을 뗍니다. 그렇게 하나님 형상으로서의 삶을 확인합니다. 아버지가 존재하는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입어, 나의 자녀에게 전수한다." 2) 남편이 있는 여자들을 살려두지 말라. 민수기 31장의 내용 역시도 얼핏 보면, 전쟁에 대한 언급 같지만 아닙니다. 남편이 있는 여인은 죽이고, 처녀인 여인은 살려둘 것을 명령합니다. 다른 남편에게 영향을 받은 여인은 결코 바뀌지 않습니다. 그들은 나의 아내가 되어서도 이방 관습을 버리지 않습니다. 그들을 진멸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우리의 남편은 예수님입니다. 우리에게 다른 남편이 있으면 죽습니다. 천국은 누구의 것입니까? 예수님을 신랑으로 둔, 신부 교회의 것입니다. 다른 음녀가 그곳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가장 순결한 처녀로 하나님께 나아가야 합니다. 민수기의 끝에 토라는 그것을 말합니다. 3) 전리품을 하나님께 드리는 리더 vs 저장하는 리더 민수기 31-32장을 보면, 각 지파의 리더들이 보이는 대조적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각 지파에서 군대에 나갔던 자들은 전리품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군대의 지휘관들은 그 전리품을 모세와 엘르아살에게 전달합니다. "이 전쟁이 하나님께로부터 왔고, 이 영광은 하나님이 받으셔야 한다." 이 머리들은 아주 훌륭합니다. 그러나 32장에 나타나는 르우벤 지파, 갓 지파는 달랐습니다. 자신들이 취한 전리품이 많은 것을 깨닫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전에 "어떻게 하면 이 전리품을 지키고 보존할까?"를 걱정합니다. 그리고 아모리족속의 땅인 요단 동편을 자신의 영토로 달라고 모세에게 요청합니다. 모세는 이 얘기를 듣고 분개합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약속의 땅은 요단 강을 건너 있는 땅입니다. 그 땅에 들어가지 않겠다고 하는 그들의 결정이 못마땅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이 요구하는 땅이 "유업"이 아님을 표현하셨지만, 그들은 "이곳도 하나님의 유업"이라며 고집을 부렸습니다. 결국 하나님은 그 장소를 허락하셨지만, 이 2.5지파는 왕의 대로 한복판에서 날마다 침략을 당하는 신세로 영원히 고통 받는 길로 들어 갔습니다. 전리품을 하나님께 돌리는 리더가 있는 반면, 전리품이 내 것이라 믿고 그것을 지키고자 하는 리더도 있다. 가나안 땅을 바라보며 그 땅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 이것이 마토트. 백성의 리더들이 마땅히 해야할 일이었습니다. 2.마쎄이 1) 여정. 민수기 33장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지나갔던 장소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중요한 단어가 "맛싸"라는 단어입니다. 한글 성경에서는 "노정"이라고 번역되었지만, 히브리 단어 원 뜻은 "뽑다, 장막의 핀을 뽑다"입니다. 광야의 노정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장막의 핀을 뽑는 행위"입니다. 맘대로 뽑을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구름이 뜨면 뽑고, 구름이 내리면 심습니다. 광야에서 우리가 사는 방법. 하나님이 가자고 하시면 가고, 서자고 하시면 서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여정입니다. 하나님은 각 장소마다 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이 가자고 하시는 곳에는 언제나 메시지와 은혜가 있습니다. 그것을 참지 못하면, 마라의 쓴물과 기브롯핫다아와의 탐욕을 경험합니다. 민수기 33장에 나타나는 지명들을 가만히 살펴보면, 그 은혜와 인도하심이 있는 지명들입니다. 민수기. 광야에서 살아가는 방법. 그 방법대로 이 광야를 지나갑시다. 은혜와 진리가 여러분과 함께 하길 축복합니다. ⚡️ 강성민티비: 토라와 케투빔 안내 사역문의 : [email protected] 홈페이지 : www.smsu.or.kr ⚡️ 후원 및 헌금 ⭐️프로라이프운동: 부산은행 101-2076-4144-01 프로라이프멤버스 ⭐️북한인권운동: 농협 356-1482-1975-73 지현아(NKGN) ⭐️헌금: 부산은행 101-2005-7953-08 생명수교회 ⭐️개인후원: 국민은행 110802-04-191438 강성민 Paypal: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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