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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경남에서 길을 찾다] ‘한국저작권위원회’ 지역인재 채용 / KBS 2022.02.02. 2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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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경남에서 길을 찾다] ‘한국저작권위원회’ 지역인재 채용 / KBS 2022.02.02.

[앵커] 1인 창작자가 등장하고, 창작물을 유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이 등장하면서 저작권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는데요. 경남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가운데 하나인 '한국저작권위원회'는 저작권 정보를 제공하고 공정한 저작권 이용환경을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일하고 있는 지역 청년들을 지역인재를 김효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입사한 지 4개월 차인 김용식 주임. 저작권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사진이나 음악, 영상 등을 발굴하고 수집하는 공정이용진흥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김용식/한국저작권위원회 주임 : "코드 아이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에 대한 법적인 분쟁을 예방하고, 저작권 보호뿐만 아니라 공정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상국립대학교 경영학부를 졸업한 김 주임은 청년 인턴 경험과 지역 인재 가점을 채용전형 때 강점으로 꼽았습니다. [김용식/한국저작권위원회 주임 : "청년인턴을 하게 된 것도 경남 지역인재 서류 전형 가점 도움을 많이 받았었는데요. 청년 인턴 기회를 제공 받는 것 또한 지역 인재만의 특수한 강점이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입사 1년을 바라보고 있는 여부복 주임은 이른바 '저작권 취약계층'에 저작권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국 300개 초등학교를 찾아 직접 연구한 교재로 수업하는 '저작권 체험교실'도 여 주임의 업뭅니다. 경상국립대학교를 졸업한 여 주임도 경남 지역 인재로 발돋움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으로 '청년 인턴' 제도를 짚었습니다. [여부복/한국저작권위원회 주임 : "저도 이 (청년인턴) 기회를 통해 이 직무에 제가 얼마나 적합한지 알게 되었던 만큼 경남 지역의 모든 청년도 이런 기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작권 등록과 관리, 분쟁 조정에 더해 저작권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콘텐츠를 발굴하는 역할까지 하고 있는 한국저작권위원회. 2015년 경남혁신도시로 자리를 옮긴 뒤 2016년부터 101명 가운데 26명이 경남 지역인재로 채용됐고, 올해도 경남 지역인재를 포함해 10명을 추가 채용할 계획입니다. KBS 뉴스 김효경입니다. 촬영기자:안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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