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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점령한 새 때문에 어부는 낚싯대 대신 몽둥이를 들었다 | 생태계 교란종의 기로에 선 가마우지 | 다큐프라임 |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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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을 점령한 새 때문에 어부는 낚싯대 대신 몽둥이를 들었다 | 생태계 교란종의 기로에 선 가마우지 | 다큐프라임 |

※ 이 영상은 2012년 4월 16일에 방송된 <다큐프라임 - 아시아 대평원 4부 초원의 호수, 생명을 품다>의 일부입니다. 생명을 부르는 호수 연 강수량 250-500mm 미만. 풀만이 자랄 수 있는 건조한 지역, 초원. 하지만 초원 곳곳에는 호수와 습지들이 있어 생명의 화수분 같은 역할을 한다. 특히 아시아 대평원은 시베리아와 아프리카를 오가는 철새들의 기착지로써 중요한 지역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멸종위기종인 개리의 월동지, 아시아에서는 유일한 플라밍고의 서식지 등 수많은 철새들이 초원의 호수에서 새끼를 낳고 키우며 세대를 이어간다. 이러한 호수는 새들뿐 아니라 사람들에게도 오아시스 같은 존재이다. 호수에 기대어 살아가는 새와 사람의 갈등 초원이라고 해서 유목만 하는 것은 아니다. 호수에서 평생 고기잡이를 해서 생계를 이어온 버르드 바타르씨. 몇 년 전부터 여름이 오면 고기잡이뿐만 아니라 다른 할 일이 생겼다. 가마우지 새끼들을 잡는 일이다. 매해 수십만 마리씩 호수를 찾는 가마우지들 때문에 물고기들이 많이 줄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도망가는 가마우지와 쫓아가는 사람. 호수에 기대어 사는 새와 사람들이 벌이는 웃지 못 할 풍경이다. ✔ 프로그램명 : 다큐프라임 - 아시아 대평원 4부 초원의 호수, 생명을 품다 ✔ 방송 일자 : 2012.04.16 #골라듄다큐 #다큐프라임 #아시아 #평원 #몽골 #가마우지 #생태계교란종 #유해조수 #어부 #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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