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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각] 한동훈 "민심에 따라 행동하겠다" 의미는? / YTN 10 часо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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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정각] 한동훈 "민심에 따라 행동하겠다" 의미는? / YTN

■ 진행 : 이하린 앵커 ■ 출연 : 김근식 경남대 교수, 박원석 정의당 전 의원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앵커] 각이 살아있는 정치 평론, 시사 정각 시작합니다. 오늘도 각이 서는 두 분 모셨습니다. 김근식 경남대 교수, 박원석 전 의원 나오셨습니다. 두 분 어서 오세요. 첫 번째 키워드부터 확인하겠습니다. 행동할 때가 됐다. 한동훈 대표가 지난 주말 친한계 의원들과의 만찬에 이어서 어제는 원외 당협 위원장들을 만났습니다. 여기서 김건희 여사와 관련한 얘기도 나왔고요. 특히 한동훈 대표가 '이제 행동할 때가 됐다'는 말을 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데요. 김근식 교수님도 어제 저 자리에 가셨죠? [김근식] 네, 오전에 참석을 해서 오찬을 여의도에 있는 중식당에서 한동훈 대표 참석해서 했고요. 그리고 오찬이 끝나고 다시 오후에 순서가 있는데 오후에 참석을 했다가 저는 다른 방송이 있어서 마지막까지 있지를 못했습니다. [앵커] 가장 인상적인 말이 나왔다면서요? [김근식] 아마 오후에 3시부터 4시 반까지 90분 정도 열띤 토론이 있었고 그때는 한동훈 대표가 직접 일일이 다 식순이나 순서가 정해진 거 없이 자유롭게 토론했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이야기가 오간 것으로 제가 전해듣고 있고요. 특히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리스크에 대해서 현역 의원과는 상대적으로 달리, 원외 당협위원장 입장에서는 거의 민심이 임계치에 다다른 것 같다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고, 특히 어떤 분 같은 경우는 지역에서 김건희 여사 때문에 탈당을 하겠다는 이야기도 들었던 경험담도 이야기하면서 사실상 향후에 김건희 여사와 관련된 우리 당의 현명한 대처가 지금이라도 당대표 중심으로 있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사실상 나중에 어려운 시기가 될 수도 있다, 이런 위기의식. 현장에서 듣는 민심에 있어서 그 위기의 신호탄이라고 할까요? 이런 것들을 많이 이야기하면서 한동훈 대표 중심으로 대책을 잘 세워야 된다는 이야기가 주류를 이뤘습니다. [앵커] 김 여사와 관련해서 굉장히 엄중하고 조심히 다뤄야 한다고 말했다던데 어떤 뜻인가요? [김근식] 그러니까 대부분의 발언자분들이 김건희 여사 리스크에 대한 우리 당의 현명한 대처, 또 한동훈 대표의 올바른 해법, 그다음에 당정 간에 김건희 여사 관련된 현명한 대처, 이런 것들을 주문하기 때문에 당연히 한동훈 대표는 자유로운 대화 시간이기 때문에 그 질문에 대해서, 또는 문제 제기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는 양식이었을 텐데 한동훈 대표가 한 이야기는 말씀하신 대로 김건희 여사에 대해서 엄중하게 보고 있다. 심지어 엄중하지 않다고 보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아니다. 그래서 엄중하게 보고 있고. 그렇지만 이 부분은 아직은 우리가 어떤 결심을 내려서 총의를 모아야 될 때가 아직은 아니기 때문에 좀 더 국정감사 상황을 보고 결심을 해야 될 때가 온다면 같이 당과 함께 결심을 해보겠다라는 그런 취지로 저는 생각을 받아들였습니다. [앵커] 엄중한 대처가 무엇일지 궁금해지는데요. 한동훈 대표가 이제 행동할 때가 됐다고 얘기했다고 해요. 무슨 뜻일까요? [박원석] 어제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모인 자리에서 실제 분위기는 지금 김근식 교수님이 좀 완곡하게 표현을 하셨지만 그것보다 직설적인 요구도 많이 나왔던 것 같아요. 그래서 김건희 여사 사과에 대해서 당이 공개적이고 조직적인 목소리를 내야 한다, 이런 주문들이 많았던 것 같고. 그에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410...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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