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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실황]김윤덕류 가야금산조 - 2022 STAF 국악제

▪️2022 STAF 국악제 - 김윤덕류 가야금산조 🗓2022년 11월 29일 📍상명대학교 상명아트센터 계당홀 ▶김윤덕류 가야금산조 연주(국가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산조 및 병창 이수자) 가야금 : 김바니 장구 : 주선우 산조(散調)는 한국음악의 기악 독주곡 중 하나로, 19세기 말 김창조의 가야금 산조를 효시로 거문고 산조, 대금 산조, 해금 산조, 피리 산조, 아쟁 산조 등으로 발전하였다. 처음에는 느린 장단으로 시작하여 점차 빠른 장단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가야금 산조는 다른 산조에 비해 다양한 유파가 연주되고 있으며 그 중 "김윤덕류 가야금산조"는 진양조-중모리-중중모리-자진모리-휘모리-단모리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악곡의 특징은 예술적으로 뛰어난 리듬 구성과 깊은 농현의 남성적인 느낌을 통해 담백하고 꿋꿋한 분위기를 표현하는 것이다. 특히 자진모리에서 헤미올라, 신코페이션을 많이 사용함으로써 리듬에 많은 변화를 주는 것을 특징으로 볼 수 있다. Sanjo is one of the instrumental solo songs of Korean music, and at the end of the 19th century, it developed into Geomungo Sanjo, Daegeum Sanjo, Haegeum Sanjo, Piri Sanjo, and Ajaeng Sanjo. At first, it starts with a slow rhythm and gradually proceeds with a fast rhythm. Compared to other mountain groups, the Gayageum Sanjo has a variety of Confucian schools, and among them, "Kim Yoon-deok ryu Gayageum Sanjo" consists of Jinyangjo, Jungmori, Jungjungmori, Jajinmori, Hwimori, and Danmori. The characteristic of the music is to express a light and firm atmosphere through the artistic excellent rhythm composition and the masculine feeling of deep serfs. In particular, it can be seen as a characteristic of making a lot of changes in rhythm by using a lot of hemiola and sincopation in Jajinmori. 상세설명: https://blog.naver.com/bunny0423/2229... Connect with "GAYAGEUM KIM BA NI" Blog: https://blog.naver.com/bunny0423 Instagram:   / banini_k   Youtube: https://bit.ly/gayageumkimbani Naver tv: https://tv.naver.com/ba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