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피타입 (P-type) 'Do The Right Rap (feat. Huckleberry P)'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피타입 (P-type) 'Do The Right Rap (feat. Huckleberry P)' 10 лет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피타입 (P-type) 'Do The Right Rap (feat. Huckleberry P)'

피타입 (P-type) 'Do The Right Rap (feat. Huckleberry P)' [Lyrics] 작사 : P-type, Huckleberry P 작곡 : Fascinating 편곡 : Fascinating Keyboards & Drums by Fascinating Recorded by 9999 at Brand New Music Studio Mixed & Mastered by 마스터키 at MasterPiece Studio [Lyrics] [Intro : P-TYPE] Yeah... P-TYPE & HUCK-P 여긴 Fascinating이 떨어뜨린 폭탄 한 복판, BOOM! [Verse 1 : P-TYPE] 카프카는 예견했었지, 이 바닥 존경심 아마도 신과 병신 오가는 단순변심 그레고르도 변신 뒤에 느꼈다네 병신들은 병신들이 병신인걸 몰라야 병신 유라시아 동북쪽 끝 반도에 사는 힙합빠 투팍과 빅파파가 형님이래 그리곤 곧 믹스테잎 내기 바빠 빡빡한 타임라인 보다 빡빡한 바깥 세계 손가락이 제일 바빠 있지도 않은 온갖 보화 따라왔네, scene의 과포와 메타포와 플로우 따위 흑형거 냅다 퍼와 일시적 리스너, 잠재적 랩퍼 또 다른 이름, 인스트루멘탈 콜렉터 약 빤 척 맛 간 척 흐느적 거려 반쪽 짜리 힙합만 판 쳤지 감쪽같이 감췄던 역한 냄새 노란색 흑인 행세, 좀 닥쳐, 영혼 없는 마이크에 대한 맹세 [Verse 2 : Huckleberry P] ayo, Biggie & Pac, Nas, Black Star & De La Soul이 만들어낸 수천 수백 마리의 개나 소 대다수가 수준미달의 무언가를 내놨고 그 덕분에 내 혀 끝에서 무언가(無言歌)가 태어났어 실력이나 태도 모두 빵점짜리 성적표 힙합을 인터넷으로 배운 애들에게 잡혀, 씹창 나고 난도질 당한 이 문화를 봐 밥그릇 챙기는 자들이 발전을 논하는가 이건 선배들의 탓? 아님 루키들의 탓? 누굴 탓하는 것 자체가 너무 웃기는 대답 결국 모두의 책임이야, 발 뺄 생각 마 너도 이 문화를 대표하는 이들 중 하나 Big Cat & The Kid, 이건 꼰대놀이가 아냐 일방적인 통보가 아닌 그저 대화의 장이야 하고 싶은 말이 있음 너의 트랙으로 말 걸어 걸지 못한 체인 이야기론 내 맘을 못 열어 [Verse 3 : P-TYPE & Huckleberry P] P-TYPE : 힙합 팔아서 딴따라, 좆까라더니 꼴 좀 봐라 곧 맞팔하곤 뒤따라 다니면서 똥꼬 빨아 Huckleberry P : 그 똥꼬 빨아댄 입술로 아무리 뱉어봤자 생기 없는 너의 낱말들에선 똥냄새만 나 P-TYPE : 목욕탕도 아닌데 년놈 또 따로 가르지 마이크 앞에선 니네 둘 다 똑바로 Huckleberry P : 똑바로, 말 그대로 Do The Right Rap 너가 잡은 그 마이크에 뱉은 한 줄이 곧 니 나무의 나이테 P-TYPE : 이름 앞뒤로 둘 다 대문자 P 어차피 한치 앞이 불확실한 인생 꼬라박고 시계바늘은 쉼 없이 계속 돌아갔고 신념 따라 십년, 너도 한 번 돌아봐, GO! Huckleberry P : 그 십년짜리 바통 그들에게 전달 받고 이젠 누군가에게로 넘겨, 올바른 형태의 각본 혼자선 불가능해 이 각본은 공동 집필 작가 소개를 안했어, 나 박상혁, 강진필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