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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픽] "인터넷 되자 음란물 빠졌다"…"러시아 파병 북한군, '신문물' 접했다" / YTN

우크라이나 전쟁에 파병된 북한군 병사들이 갑작스러운 인터넷 접속 환경에 놓이자 온라인 음란물 시청에 탐닉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 1. '세상에 이런 영상이'...신문물 접한 북한군, 음란물에 푹 빠졌나 [지금이뉴스](11.8 보도) 2. 러 "서방, 협상 선택해야"...젤렌스키 "영토 포기는 굴복"(정유신 기자 / 11.8 보도) 3. 젤렌스키 "러에 영토 양보 휴전안 반대...북한군 사상자 발생"(11.8 보도) 4. 나토 "북한 파병은 미국에 직접 위협...트럼프와 논의 기대"(정유신 기자 / 11.8 보도) 5. 젤렌스키 "러에 영토 양보 휴전안은 유럽 전체 자살 행위"(정유신 기자 / 11.8 보도) 6. 우크라 "북한군 7천 명 국경 배치...박격포로 무장"(11.3 보도) 7. 젤렌스키 "북한군 도착 전 조치를"...푸틴 측근, '3차 대전' 경고(이경아 기자 / 11.3 보도) 8. 북 '자폭 드론' 전력 관심..."러시아 파병군에 포함 가능성"(이종구 기자 / 11.3 보도) 9. 북 "핵 무력 노선 변경 없다"...UN·미국 향해 경고(이종구 기자 / 11.2 보도) 10. 미 "북한군 러서 포병·무인기 훈련 받아...곧 투입 예상"(권준기 기자 / 11.1 보도) 11. 북한군 추정 영상 공개..."러시아, 공격전 참가 강요"(홍주예 기자 / 11.1 보도) 12. 북한군 추정 영상..."무기도 안 주고 전장 투입"(11.1 보도) 13. 미국, 유엔서 "북한군 8천 명 접경 집결" 공개...러시아 침묵(김도원 기자 / 11.1 보도) 14. "러시아군이 거짓말"...살아남은 북한군 추정 인물, 처참한 상황 증언 [지금이뉴스](11.1 보도) 15. 우크라군에 인공기 뺏긴 北..."격전지서 나온 러시아군 욕설"(10.31 보도) 16. 우크라 지원단체 "북한군 25일 이미 교전...전사자도 나와"(10.30 보도) 17. 우크라군 한국어 공부 영상 공개..."손 들어! 무기 버려!"(10.30 보도) #북한 #북한군 #북한군파병 #러시아파병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전쟁 #우크라전쟁 #우크라 #나토 #합참 #탈영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