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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 인생을 걸었다! 산골짜기의 극한직업, 두 남자의 절벽 인생 3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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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벽에 인생을 걸었다! 산골짜기의 극한직업, 두 남자의 절벽 인생

강원도 춘천시, 오늘도 군사지역으로 들어가는 서상준, 김성용 씨는 커다란 통나무를 짊어졌다. 강물에 넣어 두 달, 또 건조하느라 두 달이 걸리고 나서 속을 파내 만든다는 이것은 벌들의 집, 설통이다. 설통은 만드는 과정도 수고롭지만 설치하는 건 더 고된 작업임에도 계곡을 6개나 넘고 깎아지른 절벽만 찾아다닌다. '벌들이 들어올 때가 가장 설레죠. 내가 지어준 집이고, 거기서 녀석들이 자라니까. 가만히 설통을 들여다보면 가슴이 벅차죠'라고 말하는 28년 차 벌꾼 스승 김성용 씨와 그의 제자인 3년 차 벌꾼, 서상준 씨. 절벽에 인생을 건 두 남자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한국기행#극한직업#벌꾼#춘천토종꿀 #절벽위사나이#라이프스타일#다큐멘터리#벌꾼스승과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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