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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글쓰기) ‘네모바지 스폰지밥‘ -두번째-

부제: 좋은 것만 주고 싶은 사람 1.옆에 없어도 멀리 있어도 서로에 대한 믿음만 있다면 그게 친구지. 옆에 있어도 서로에 대한 믿음이 부족하다면 배신할 수 있는 게 사람이니까.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하는데, 심리적 거리로 가깝게 느껴진다면 거리가 무슨 상관 있을까. 2.눈물로 해결될 수 있다는 건 눈물로 해결될 만큼 쉬운 문제였다는 것이다. 눈물은 흘리는 사람도 그걸 보는 사람도 서로 마음만 아플 뿐이지. 눈물을 흘렸다고 잘못한 건 아니지만 눈물이 답은 아니니까. 또한 남의 앞에서 감정이 앞선다면 얕보일수 있기 때문에 항상 신중해야 한다. 3.돈과 지식은 잃으면 다시 벌고 쌓으면 되지만, 우정과 사랑은 잃으면 다시 회복할 수 없다. 잠깐의 선택으로 인해 그 인연과 함께 그릴 수 있는 미래가 사라질 수 있다는 뜻이다. 4.내가 좋은 걸 가지고 남은 걸 남한테 줄 수도 있지만, 예전부터 좋은 걸 남에게 줘야 한다고 배웠다.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라면 더더욱 그 사람을 소중히 여겨줘야 하는 법이니까. 좋은 걸 주는 게 어쩌면 당연한 걸지도 모르겠다. 사진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되었습니다 https://www.instagram.com/p/DAdjK8DTa... #명대사 #한줄글쓰기 #네모바지스폰지밥 #뚱이 #손글씨 #글쓰기 #따라쓰기 #한줄글쓰기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Track : Buddy -    • [귀여운음악] Buddy | 영원한 내 짝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