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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오바마 첫 합동 유세…트럼프 “이민자 쓰레기통” / KBS 2024.10.25. 2 час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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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스·오바마 첫 합동 유세…트럼프 “이민자 쓰레기통” / KBS 2024.10.25.

[앵커] 미국 대선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비방전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의 조지아 유세 현장엔 오바마 전 대통령이 등장해 분위기를 달궜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국경이 있는 애리조나를 찾아 해리스 부통령이 국경을 없애 나라가 쓰레기통이 됐다고 비판했습니다. 조지아주 현지에서 김경수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리포트] 오바마 전 대통령이 무대에 오르자 조지아주의 미식축구 경기장이 뜨겁게 달아오릅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후임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을 향해 불평만 하는 늙은 억만장자라고 비판했습니다. [버락 오바마/전 미국 대통령 : "트럼프가 불평하지 않을 때, 또 미친 트윗을 날리지 않을 땐, 당신에게 뭔가 물건을 팔려고 할 때입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의 소개로 해리스 부통령이 등장하고, 미국 역사상 첫 흑인 대통령과 첫 흑인 부통령이 포옹하자 유세장 열기는 한껏 달아올랐습니다. [카멀라 해리스/미국 부통령/민주당 대선 후보 : "저는 모든 종류의 가해자들을 상대했고 이겨왔습니다. 조지아 주민 여러분, 12일 뒤에는 도널드 트럼프에게 이길 차례입니다."] 남부의 심장이라 불리는 조지아, 이곳 해리스 부통령의 유세장에는 지지자 2만여 명이 운집했습니다. 역대 해리스 부통령의 유세 중 가장 큰 규모입니다. 멕시코 국경 지역인 애리조나를 찾은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해리스 부통령이 국경을 없애버려 이민자 갱단 군대가 침입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전 미국 대통령 : "지금 우리나라는 쓰레기장입니다. 마치 이 세상의 쓰레기통 같아요."] 이어 관광, 서비스업 종사자가 많은 라스베이거스로 건너가 팁에 대한 세금을 깎아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전 미국 대통령 : "팁에 세금 안 매길 겁니다. 초과근무에도 세금 안 매길 겁니다."] 대선이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두 후보는 이번 주말 또 다른 경합 주 미시간을 잇따라 찾아 열띤 득표전을 이어갑니다. 조지아주 클락스턴에서 KBS 뉴스 김경수입니다. 촬영기자:박준석/영상편집:황보현평/자료조사:권애림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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