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 기록문화연구소 일본 선교 리포트 1 ] 93세의 일본 선교 전문가 임석윤 목사(도쿄훗사장로교회 공로목사)에게 듣는 일본, 일본인, 일본 선교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 기록문화연구소 일본 선교 리포트 1 ] 93세의 일본 선교 전문가 임석윤 목사(도쿄훗사장로교회 공로목사)에게 듣는 일본, 일본인, 일본 선교

▣ 기록문화연구소는 일본 선교를 위한 소중한 내용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기록문화연구소 재팬 미션 파운데이션(KJMF)을 시작합니다. 일본의 교회, 특히 무목교회, 선교지 상황들을 전하며 일본 내 소중한 하나님의 사람들과 활동들을 소개하려 합니다. 기도와 후원, 헌금으로 참여 부탁드립니다. ▣ 기록문화연구소 후원/헌금 [IBK기업은행(기록문화연구소)] 621-036310-04-018 송금명으로 [일본 선교]를 써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영상의 임덕윤 목사님과 연결하기 원하시는 분들, 일본 선교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기록문화연구소 메일([email protected])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 임석윤 목사님은 고신 교단의 파송으로 63세에 일본으로 파송돼 도쿄훗사장로교회를 13년간 담임했고, 재일한국기독교선교사연합회 회장을 역임했습니다. 현재 재일 한국기독교교회연합회 고문으로 계십니다. 93세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게 일본 선교 사명을 위해 매진하고 있습니다. 일본 기독교를 알리기 위해 [일본 그리스도 교회사] 1권(카톨릭사) 2권(개신교사)를 출간한 학자십니다. 도쿄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임 목사님은 담담하게 일본 선교와 목회, 인생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무엇보다 93세의 임 목사님의 맑고 밝은 얼굴을 통해 지난 세월 주님 안에서 참 잘 사셨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런 소중한 분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복음이 일본 열도 곳곳에 전달되리라 믿습니다. #일본선교 #일본 #일본교회 #무목교회 #임덕윤목사 #일본그리스도교회사 #기록문화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