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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강원도 평창과 강릉 일대에서 무려 100km의 산악 코스를 달리는 울트라 트레일 러닝 대회가 열렸습니다.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기며 완주의 기쁨을 맛보는 세계, 심병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평창 알펜시아 스키 점프 경기장. 110여 명의 선수들이 평창 동계 올림픽 성공 기원을 담고 지옥의 레이스를 출발했습니다. 인터뷰 최고요(30세/직장인) : "100km 대회는 처음이지만 꼭 완주해서 목표 달성하고 싶습니다. 화이팅!" 산악과 초원지대 등을 달리는 트레일 러닝에서 대개 100km 이상이면 울트라 대회가 됩니다. 이번 대회 역시 스키 점프 경기장을 출발해 삽당령과 강릉 단경골, 1157m 고지의 선자령 등을 거쳐 돌아오는 100km 코스입니다. 가파른 산악 지형과 무더위 속에 힘든 레이스가 계속됐지만, 선수들은 완주를 위해 달리고 또 달렸습니다. 두 곳의 중간 체크 포인트 휴식처, 선수들은 영양 보충과 함께 부상 부위를 치료하며 정신력을 재무장합니다. 녹취 "끝까지 가야겠습니다!" 100km 완주 제한 시간은 아침 6시부터 이튿날 오전 10시까지인 28시간. 13시간 8분대로 골인한 1위와 밤새 어둠을 뚫고 달린 선수 등 모두 52명이 완주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인터뷰 심재덕(1위/13시간 8분 32초) : "쉽게 도전할 수 없는 것을 한다는 성취감, 그게 가장 큰 매력입니다" 자신의 한계에 맞서며 즐기는 울트라 트레일 러닝, 등산과 마라톤을 함께 즐기는 동호인이라면 도전해 볼 만 합니다. KBS 뉴스 심병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