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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2 [원주MBC] 횡성한우축제 20주년.. 새로운 성장동력 필요 1 день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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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2 [원주MBC] 횡성한우축제 20주년.. 새로운 성장동력 필요

[MBC 뉴스데스크 원주] #횡성군 #횡성한우축제 #20주년 #한우축제 #한우 ■◀ 앵 커 ▶ 횡성한우축제가 올해로 20회를 맞았습니다. 어려움도 있었지만 20년 동안 꾸준히 대표적인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는데요. 먹거리 중심의 축제가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 숙제도 안고 있습니다. 이병선 기잡니다. ◀ 리포트 ▶ 5년 만에 섬강 둔치로 돌아온 횡성한우축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한우축제의 꽃인 2천석 규모의 구이터는 올해도 성황을 이룹니다. 가족, 지인과 둘러앉아 피운 불판에 고기가 익어가고 입안에 행복이 채워집니다. ◀ INT ▶권오철 / 원주시 우산동 "오랜만에 와가지고 사람도 많이 보면서 재밌고, 뭔가 마트에서 먹는 거보다 더 맛있는 거 같아요." ◀ INT ▶이지원 / 원주시 문막읍 "오늘 가족들이랑 고기 먹으러 왔습니다. 되게 고기가 좋은 것 같아요. 마블링만 봐도 알아요." 멀리서 찾아온 손님들에게도 전국 최고 품질의 횡성한우는 만족스럽습니다. ◀ INT ▶유원동 / 경상북도 영주시 "입에 들어갖고 말을 못하겠는데 맛이 너무 좋아요. 횡성한우 파이팅!" 횡성한우축제는 지난 2004년 풍년기원 행사인 태풍문화제에서 전환된 뒤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면서 규모를 키웠습니다. 브랜드 단일화 문제로 생산자 단체와 횡성군 간에 갈등이 불거지고, 코로나19로 온라인으로만 개최하는 등 어려움도 겪었지만, 횡성한우라는 브랜드의 힘과 탄탄한 수요를 밑바탕으로 20주년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고민은 콘텐츠입니다. 구이터를 비롯해 먹거리가 핵심이기 때문에 횡성한우 인지도에 따라 빠르게 성장했지만,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부족해 앞으로의 성장 동력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 INT ▶ 이재성 / 횡성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여러가지 문화가 복합돼 있는 그런 콘텐츠들을 계속 지속적으로 보강해 나갈 겁니다. 그리고 한우 엑스포같이 산업적으로 더 키워나갈 수 있는 것들을 (고민 중입니다)" ◀ st-up ▶ 제20회 횡성한우축제는 오는 6일까지 섬강 둔치에서 계속됩니다. MBC뉴스 이병선입니다. // ◀ E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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