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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공황장애 수준이에요” 하루에도 스무 번 넘게 토하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 8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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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공황장애 수준이에요” 하루에도 스무 번 넘게 토하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개딸, 솜솜이! 늦둥이인 만큼 솜솜이(래브라도 리트리버/2살)를 향한 노부부의 사랑은 식을 줄 모른다. 그러나, 행복한 황혼 육아 도중 보호자들은 큰 위기를 맞게 되었다. 그 사연을 듣기 위해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이하 세나개) 제작진이 출동했다. 큰 덩치만큼이나 우렁찬 목소리를 자랑하며 제작진을 향해 쉼 없이 짖고, 또 짖기를 반복하는 솜솜이는 제작진이 다가오자, 뒷걸음질 치며 보호자 등 위를 오르는 진기명기(?)까지 선보였다. 경계심이 많아 낯선 사람이 조금만 움직이면 36계 줄행랑치는 녀석 때문에 세나개 제작진은 촬영을 급히 중단하고 강제 휴식에 돌입했다. 도대체 솜솜이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 것일까? 임금님도 안 부러울 진수성찬을 차려주며 솜솜이를 귀하게 키워온 보호자들은 솜솜이가 겁을 먹고 짖을 때마다 심장이 철렁 내려앉다. 바로 솜솜이가 가지고 있는 희귀병 때문이다. 어릴 적부터 ’거대식도증‘을 앓아 온 탓에 솜솜이는 하루에 많게는 스무 번 넘게 구토를 반복했다. 희귀병인 거대식도증으로 인한 관리가 필수인 탓에, 솜솜이는 태어나자마자 안락사 위기에 처했었다. 그 당시 반려견을 잃고 슬픔에 빠져있던 노부부와 운명적으로 만나, 새 가족이 되었다. 보호자들에게는 한없이 애교 넘치는 재롱둥이지만 낯선 사람만 보면 순식간에 대왕 겁보로 돌변한다. 안 그래도 거대식도증 때문에 평생 구토를 달고 살아야 하는데, 극심한 불안을 느끼면 구토 횟수가 더 늘어나니 보호자들의 속은 새까맣게 타들어만 간다. 집 안에서는 물론, 밖에서도 사람을 보면 겁에 질려 구토하는 솜솜이는 현재 합병증까지 의심되는 위급 상황이다. 솜솜이의 아픈 몸과 마음을 치료하기 위해 낭만 수의사 설채현이 나섰다. 설 전문가는 영상을 확인하던 중 “솜솜이의 불안 수준은 공황장애 수준이다.”라는 충격적 진단을 내렸다. 과연 설 전문가는 솜솜이의 극심한 불안과 공포를 해결하고, 마음의 평화를 되찾아 줄 수 있을까? 낭만 수의사 설채현이 밝히는 거대식도증에 대한 모든 것! 소심하고 겁 많은 반려견을 위한 특약 행동 처방까지! #세나개 #래브라도리트리버 #불안 #겁 #거대식도증 #대형견 #노부부 #개 #강아지 #반려견 #세상에나쁜개는없다 #왜그러냥귀엽개 #수의사 #설채현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 견생극장, 굳세어라 솜솜아! 📌방송일자: 2020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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