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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PICK] 이장이 7억 원에 마을을 팔아 먹었다고 주장하는 주민들과 문제 될 게 없다는 이장! 과연 이 마을에 무슨 일이? [제보자들] KBS 191017 방송 7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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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PICK] 이장이 7억 원에 마을을 팔아 먹었다고 주장하는 주민들과 문제 될 게 없다는 이장! 과연 이 마을에 무슨 일이? [제보자들] KBS 191017 방송

■ 주민들 몰래 ‘밀실 협약’ 맺은 이장, 인정할 수 없어요! 유네스코 세계자연 유산인 거문오름을 포함해 여덟 개의 작은 오름들이 둘러싸고 있는 제주도 조천읍의 선흘2리 이 마을은 최근, ‘이장’ 때문에 한 시도 조용할 날이 없다고 한다 주민들이 현재 선흘2리의 이장을 몰아내고 새로운 이장을 선출하려는 것! 자칫하면 한 마을에 이장이 둘이 될 수도 있는 상황인데. 그들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조천읍 지역은 2018년 10월, 세계 최초 람사르습지도시로 선정된 곳이다 그런데 이곳에 약 59만㎡(약 17만 평) 규모의 ‘제주동물테마파크’가 조성될 것이라는 사업 계획이 발표되면서 사업의 당위성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지난 7월 26일에 선흘2리의 이장이 마을의 공식 절차를 거치지 않고 비밀리에 7억 원의 마을 발전기금을 조건으로 상호 협약서를 체결한 사실이 밝혀지는데... 이에 반대대책위원회에서는 이장이 독단적으로 체결한 협약서는 원천 무효임을 주장하며 임시총회를 열고 이장 해임 결의안을 가결했다 그러나 조천읍에서는 해임승인 불가를 통보해 갈등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이장이 7억 원에 마을을 팔아먹었다고 주장하는 주민들과 문제 될 게 없다는 이장. 이들의 간극은 좁혀질 수 있을까? #제보자들 #제보 #분쟁 #갈등 #람사르습지 #거문오름 #제주도 #이장 #마을주민 ✔ 따뜻한 감동, 알찬 정보 KBS 교양 공식 채널 📺 ✔ KBS교양 구독하기 ➡️    / @kbslife   영상 방송 시점에 따라 현 상황과 내용이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비방 및 악성 댓글은 출연자 보호를 위해 운영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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