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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27 [원주MBC] 원주시장 비서실 도지사급.. 추가 확대도? 9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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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27 [원주MBC] 원주시장 비서실 도지사급.. 추가 확대도?

[MBC 뉴스데스크 원주] #원주시장 #비서실 #비리 #편법채용 ■◀ 앵 커 ▶ 원주시장 비서실 규모가 조만간 광역단체장, 그러니까 강원도지사 비서실 규모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적절성 논란은 물론이고 취임 초반 "비서 편법채용" 논란도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다. 황구선 기잡니다. ◀ 리포트 ▶ 원주시 비서실 비서진은 비서실장을 포함해 모두 10명. 이 중 비서실장과 정책·정무비서관 등 4명은 '별정직 공무원'입니다. 지자체장 비서업무를 맡는 별정직은 보통 공무원을 선발할 때처럼 채용공고 같은 절차를 생략하고 채용할 수 있습니다. 민선 8기 출범 직후 원주시가 공무원 정원 규칙을 개정해 별정직 정원을 1명에서 5명까지 늘렸기 때문에 규정상 문제는 없습니다. 하지만 "비슷한 규모 다른 자치단체와 비교하면 원주의 별정직이 지나치게 많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CG. 실제로 별정직에 임기제 비서까지 합쳐도 춘천은 2명, 충남 아산 3명, 경남 진주가 3명이고, 경북 구미는 0명입니다. 1명 남은 별정직 자리를 마저 채용하면, 원주 비서실은 현재 6명의 별정직을 둔 강원도지사 비서실 규모와 비슷해 집니다.] 원주시의 민선 7기 별정직과 임기제 특보를 합친 인원은 2명이었습니다. (S/U) 원주시가 또 현재 10명인 비서진을 15명으로 확대 개편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져, 성사된다면 11명인 도지사 비서실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 김지헌 원주시의원 "초긴축재정으로 원주시가 예산도 아껴야 되지만 행정력도 아껴야 되는 시대입니다. 이 시국에 시장실에 공무원을 확대한다는 것이 시기적절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비서실의 비대화 문제가 불거지면서, 민선8기 출범 초기 비서 채용의 적절성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공무원 정원을 조정하기 전이어서 별정직을 1명밖에 둘 수 없었는데, 비서실장 1명 외에 기간제로 비서 2명을 채용한 건 편법이란 겁니다. 원주시 기간제근로자 업무처리 매뉴얼에는 "공무원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업무로 기간제를 채용할 수 없다"고 됐는데, 이들 기간제 2명은 일반 공무원들과 함께 시장 일정관리나 정책보좌 업무를 함께 했습니다. 이들은 별정직 정원이 확대된 작년 9월을 전후해 별정직 비서로 전환됐습니다. ◀INT▶ 원주시청 공무원 "비서진들을 별정직으로 기다렸다 뽑을 수도 있는 건데 그렇게 공무원 채용절차에 맞지 않는 기간제로 뽑았다는 건 조금 편법을 사용한 것 아닌가.." 원주시는 "비서실 개편을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확대'가 결정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민선8기 출범초기 '기간제' 비서들의 편법채용 논란과 관련해선 이틀째(27일 기준) "담당자를 통해 확인 중"이라는 것 외에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MBC 뉴스 황구선입니다// (영상취재 차민수)◀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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