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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KOR SUB] 지구 회복이 불가능? 잃어버린 땅을 되찾은 과테말라 농부의 이야기

CC 자막 버튼을 눌러 한글자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식목일을 맞아 따뜻한 봄비와 함께 오늘 소개해드릴 영상은 과테말라 중북부지역 기후변화적응을 위한 복원력 강화사업의 수혜자 분들의 이야기인데요! 00:00 시작 01:30 엑토르 살게로씨 이야기 - 산림 복원 활동 03:30 리제스 곤잘레스, 파트로나 춥씨 이야기 - 초콜릿 생산 농민조합 역량강화 활동 05:15 안드레스 이심씨 이야기 - 농민조합 시장성 계발 역량강화 활동 자연의 축복을 받은 땅, 과테말라 페텐에서 환경과 주민들은 하나가 됩니다. 45년간 과테말라 농촌을 지켜오신 엑토르 살게로씨는 황량함에서 회복에 이르기까지, 이 땅에서의 여정을 이야기합니다. 코이카의 "과테말라 농촌 지역사회의 회복력과 생계 강화를 위한 기후 변동성 및 변화 적응 사업"에 참여한 소감 또한 공유해 주셨는데요.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In the cherished land of Petén, Guatemala, the environment merges with its habitants. Longtime farmer Mr. Hector Salguero shares his journey on the land, from desolation to recovery. This is his experience of participating in KOICA's project - "Adaptation of rural communities to climate variability and change to enhance their resilience and livelihoods in Guatemala." #코이카 #KOICA #과테말라 #Guatemala #기후변화프로젝트 #기후위기대응 #기후변화적응 #복원력 #위기회복력 #농촌지역사회 #climatechange #코이카 #koica #과테말라 #guatemala #기후변화프로젝트 #기후위기대응 #기후변화적응 #복원력 #위기회복력 #농촌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