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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동 4천만원대 고급빌라 파세지아타 마지막 최종분양가

방배동 파세지아타 42평의 대지지분 약 22평, 53평 대지지분 약 28평 강남구 주거지 땅값을 약 1억원 이라고 볼때 42평은 22억, 53평은 28억이 땅값! ​방배동은 서초구 대법원의 바로 인근이라, 옛날부터 서울에서 조용하고 살기좋은 부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우면산과 예술의 전당, 서리풀공원 등 주변의 녹지와 문화생활여건도 좋은 부촌입니다. ​그런데, 방배동 파세지아타 42평 분양가 약 평당 17억원대(평당 4천만원대) 53평 분양가 약 25억원대 (평당 4천만원대) 정말 강남권이 아니라 동탄, 과천, 판교 보다 저렴한 분양가 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통탄, 과천, 판교 아파트 시세 비교!! 동탄은 최근 GTX-A 노선의 개통으로 인해 강남과 접근성이 좋아져서 거래량도 많고, 아파트 가격도 상승하고 있다고 합니다. 평당 4,600만원 동탄역 롯데캐슬은 방배동 파세지아타 분양가를 이미 넘었습니다. 광교도 마찬가지 입니다. 광교 힐스테이트, 광교 중흥S클래스는 이미 평당 4천만원을 넘었습니다 과천도 강남과 접근성이 좋아서, 경기권에서 분당이나 판교의 다음가는 집값이 비싼지역인데요. 이미 대부분이 평당 5천만원 넘었고, 과천 푸르지오 써밋은 6,300만원대 입니다. 이미 현시세로 방배동 보다 비싼 지역 입니다. 경기권 대장지역 판교도 역시 판교 푸르지오 그랑블은 평당 6,500만원을 넘었고, 그 주변도 평당 5천만원이 넘어서 방배동 파세지아타 보다 아파트 가격이 높습니다. 부동산 상승세가 오면, 어느 지역이 더 오를까? 지금처럼 부동산 거래량이 많지 않을때는 강남과 경기권의 편차가 줄어들거나 역전이 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곧 부동산 상승기류를 타면 어떻게 될까요? ​그때도, 서울 강남권 부동산이 판교, 과천, 동탄, 수원 지역보다 싸거나 비슷할까요?? 지금 저평가 된 서초구 방배동 파세지아타 아파트를 평당 4천만원대에 분양을 받는다면, 전세가격으로 내집마련을 하는것과 다름없는 가격이라고 판단 됩니다. 방배동 파세지아타는 브라이튼 N40, 브라이튼 한남, 브라이튼 여의도로 유명한 신영의 자회사 신영건설 지은 신축 후분양 아파트 입니다. 방문예약 하셔서 현장꼭 확인하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영상속 대표번호로 방문예약 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