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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 타이틀 ◼︎ 00:15 역사스페셜 - 임진왜란 비사, 왜군과 싸운 왜군들 "대인 군자의 나라 조선국에 가보고 싶은 마음에 선봉이 되어 본국에 온 것입니다. 저의 소원은 예의의 나라에서 성인의 백성이 되고자 할 뿐입니다." 임진왜란 발발 일주일만에 일본인 장수가 보내온 투항서. 왜군 선봉부대의 장수 사야가는 조선인 김충선이 된다. 그리고 일본군과 맞서 싸운다. 김충선은 일본에서 새로이 조명되고 있는 역사인물이다. 임진왜란 출병지인 나고야성 박물관에는 그의 저서, 『모하당문집』이 전시되어있다. 역사교과서에도 의로운 인물로 묘사된다. 소설과 TV 다큐멘터리의 주인공으로 일본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전쟁 중에 조국을 배신한 장수. 왜 일본인들은 그를 주목하는가? 과연 사야가는 누구인가? 김충선 외에도 조선에 투항한 왜군은 만여명에 이른다. 降倭(항왜)라 불리우는 이들은 조선군이 되어 임란을 조선의 승리로 이끄는데 한 몫을 한다. 조총제조기술을 전수받음에 따라 조선 군사체제 개혁이 일어났다. 전세는 역전됐다. 이들은 왜 일본에 등을 돌려야했을까? 답은 도요토미 히데요시와 선조를 중심으로 한 각 국의 정세 속에 있다. 임진왜란 승리 뒤에는 항왜가 있었다. 우리가 몰랐던 임진왜란에 대한 새로운 사실들. 이를 파헤친다. ◼︎ 57:30 역사스페셜 - 명량대첩의 비밀, 13척이 어떻게 333척을 이겼나? 조선 수군의 전선 13척, 일본 적선 333척이라는 수적 열세를 극복하고 승리를 이끈 이순신. 거북선도 소실된 상황에서 13척의 배로 어떻게 333척의 일본 수군을 대파시킬 수 있었을까? 승리의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당시 세계 최고수준의 화력을 지닌 조선 수군의 포, 울둘목 자체의 지형 지세를 능수능란하게 이용한 치밀한 전술 등 많은 요인이 있었다. 세계 해전사 불멸의 금자탑으로 기억되는 명량대첩, 그 승리의 비밀을 알아본다. #한국사 #역사 #역사스페셜 #역사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