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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에튀드(연습곡) op.10 전곡 | Chopin Etudes op.10 No.1~12 |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6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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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팽 에튀드(연습곡) op.10 전곡 | Chopin Etudes op.10 No.1~12 |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수익 창출을 하지 않는 채널입니다. 영상에 게재되는 광고는 “제 의도와 무관”하게 유튜브 저작권 규정상 자동으로 붙습니다. 블라디미르 아쉬케나지 1959 00:00 Etudes op.10: No.1 in C major, Allegro 02:00 Etudes op.10: No.2 in A minor, Allegro 03:18 Etudes op.10: No.3 in E major, Lento ma non troppo 07:35 Etudes op.10: No.4 in C sharp minor, Presto 09:40 Etudes op.10: No.5 in G flat major, Vivace 11:19 Etudes op.10: No.6 in E flat minor, Andante 15:20 Etudes op.10: No.7 in C major, Vivace 16:48 Etudes op.10: No.8 in F major, Allegro 19:09 Etudes op.10: No.9 in F minor, Allegro molto agitato 21:24 Etudes op.10: No.10 in A flat major, Vivace assai 23:48 Etudes op.10: No.11 in E flat major, Allegretto 26:25 Etudes op.10: No.12 in C minor, Allegro con fuoco 에튀드(Étude)란 악기 연주자의 기교적인 연습을 위한 목적을 가진 곡을 말한다. 쇼팽은 1829년 말부터 1840년대 초반까지 총 24곡의 에튀드를 썼으며 그의 작품은 테크닉 훈련뿐만 아니라 피아노가 나타낼 수 있는 표현력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을 주었다. 에튀드라는 개념은 17세기 이전부터 존재해 왔다. 초창기의 에튀드는 단순히 피아니스트가 갖춰야 할 기교적인 부분을 교육하기 위한 목적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점차 악기의 개량과 건반악기에 대한 어법이 자리 잡으면서 연주하는 데에 필요한 표현력을 키워주는 역할도 함께 추구하게 되었다. 이는 쇼팽에 와서 절정에 이르는데, 그는 다양한 방식으로 연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각 곡마다 독특한 주법을 지니게 했으며 동시에 섬세한 분위기나 감정의 표현력을 요구했다. 그의 에튀드에는 곡의 특징에 따라 부제를 가진 것들도 있으며 에튀드를 하나의 완성된 예술 장르로 발전시켰다. 부제들은 대부분 출판하는 과정에서 지어진 것으로 쇼팽이 붙인 경우는 거의 없다고 알려져 있다. op.10의 연습곡들은 1829년부터 1832년까지 작곡되어 1833년에 출판되었고 프란츠 리스트에게 헌정되었으며, op.25의 연습곡들은 1832년부터 1836년까지 작곡되어 1837년에 출판되었고 프란츠 리스트의 애인인 마리 다구에게 헌정되었다. 그래서 관련 책이나 논문을 보면 리스트의 운지법이나 기교가 인용된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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