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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의 입] ‘옳고 그름’을 떠나서 ‘무능’이 문제다 5 лет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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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의 입] ‘옳고 그름’을 떠나서 ‘무능’이 문제다

김현종 청와대 안보실 차장은 한·일 중재를 요청하러 미국에 갔다가 허탕을 쳤다. 미국은 “이해한다”고 했으나 중재는 ‘거부’했다. 외교가에서 ‘이해한다’는 표현은 말귀를 못 알아듣는 답답한 상대편한테 해주는 말이다. 김현종씨는 뜬금없이 “1910년 국채보상운동과 1997년 외환위기 때 금 모으기 운동”을 들먹였다. 노골적인 반일감정 부채질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남도청에서 “전남 주민들은 이순신 장군과 함께 불과 열두 척 배로 나라를 지켜냈다”며 임진왜란까지 끄집어냈다. (이순신 장군의 ‘12척의 배’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좋아했던 구절인데, 문 대통령이 왜 따라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이번엔 번지수를 잘못 짚었다.) 반대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그런 부질없는 소리를 늘어놓는 대신 곧바로 일본으로 날아갔다. 이 부회장은 5박6일 일본에 머물면서 오랫동안 쌓아온 일본 재계와 금융계 관계자들을 만났다. 그리고 여러 경로를 통해서 시장에 남아있는 불화수소를 일정량 확보했다. 자, 이번 사태를 임진왜란에 갖다 붙이면서 국민들을 부채질하고 있는 문 대통령과 현지로 뛰어가서 급한 물량을 확보하고 온 이재용 부회장,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 아니면 결과적으로 누가 유능하고 누가 무능한가. 🔸 조선닷컴 공식 홈페이지 http://www.chosun.com 🔸 조선비즈 공식 홈페이지 http://biz.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 chosun   🔸 공식 트위터 :   / chosun   ◈ 사실에 대한 믿음, 할 말을 하는 용기. 조선일보◈ #조선일보 #뉴스 #속보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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