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с ютуб [뉴스쏙] 육군총장 "北, 모험 시도하면 자멸의 길"…경고 | 합참 "무인기 침투설 조사 안 해…북한이 밝혀야 할 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뉴스쏙] 육군총장 "北, 모험 시도하면 자멸의 길"…경고 | 합참 "무인기 침투설 조사 안 해…북한이 밝혀야 할 일"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평양 무인기 침투설'을 주장하며 남북 연결도로를 폭파한 북한을 향해 육군참모총장은 "한반도의 안위를 놓고 모험을 시도한다면 자멸할 것"이라고 강력 경고했습니다. 한편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함동참모본부는 "별도로 조사하지 않고 있다"며, "북한이 밝혀야 할 일"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스쏙'에서 살펴봅니다. ▲육군총장 "북, 한반도 안위 놓고 모험 시도하면 자멸" ▲합참 "평양 상공 무인기 조사 안해…북한이 밝혀야" ▲푸틴, 북러 '유사시 파병' 비준 요청…'무인기' 한국 때리기(이치동 기자 10.15) ▲'무인기' 구실로 남북단절 폭파 쇼…김정은, 내부통제 고삐 죄나(지성림 기자 10.15) ▲정부 "러시아의 '북한 무인기 주장' 두둔에 깊은 유감"(10.15) ▲北김여정 "평양 무인기 주범은 한국 군부…미국 책임져야"(10.14) ▲통일부 "북한, 취약한 체제 결집하려고 무인기 소동" ▲북한 김여정 "무인기 다시 발견되면 참변"…또 대남 위협(지성림 기자 10.13) #육군총장 #합참 #북한 #남북갈등 #무인기 #남북연결도로 #육군참모총장 #육군 #참모총장 ▣ 연합뉴스TV 두번째 채널 '연유티' 구독하기 https://bit.ly/3yZBQfA ▣ 연합뉴스TV 유튜브 채널 구독 https://goo.gl/VuCJMi ▣ 대한민국 뉴스의 시작 연합뉴스TV / Yonhap News TV http://www.yonhapnews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