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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월드웨더네트워크—세계 각지의 예술가와 작가들의 기상 예보 오늘날 날씨를 생각할 때, 우리는 더 이상 날씨를 우리에게 일어나는 현상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우리 자신이 날씨에 일어나고 있는 현상인 것이다. 오늘날의 기후는 미국 작가 엘리자베스 콜버트(Elizabeth Kolbert)가 말했듯이 ‘인간의 기후’이다. 기후 비상 사태에 대응하여 만들어진 월드웨더네트워크는 전 세계 ‘기상관측소’들의 목소리와 관점이 모인 곳이다. 제임스 링우드는 월드웨더네트워크를 소개하고, 예술가들과 작가들이 현지 날씨와 공통의 기후를 관찰하고 상상한 내용을 공유한다. 토크는 월드웨더네트워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2년 아트선재센터에서 진행된 «문경원 & 전준호: 서울 웨더 스테이션»의 '모바일 아고라'에서 진행되었다. World Talk: Weather Network—Weather Reports from Artists and Writers across the World When we think of the weather today, we no longer think of it as something happening to us. We are what is happening to the weather. Today’s climate is, as the American writer Elizabeth Kolbert said, the “Climate of Man.” In response to the climate emergency, the World Weather Network is an archipelago of voices and viewpoints from “weather stations” across the world. James Lingwood introduces the network, and shares some of the observations and imaginings by artists and writers about their local weather and our shared climate. The talk was held in Mobile Agora of MOON Kyungwon & JEON Joonho: Seoul Weather Station, which took place at Art Sonje Center as part of the World Weather Network project in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