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усские видео

Сейчас в тренде

Иностранные видео


Скачать с ютуб '군인은 돈 더 내세요' 논란의 식당..."참고 참았다" [지금이뉴스] / YTN в хорошем качестве

'군인은 돈 더 내세요' 논란의 식당..."참고 참았다" [지금이뉴스] / YTN 9 месяцев назад


Если кнопки скачивания не загрузились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возникают проблемы со скачиванием, пожалуйста напишите в поддержку по адресу внизу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savevideohd.ru



'군인은 돈 더 내세요' 논란의 식당..."참고 참았다" [지금이뉴스] / YTN

군 장병에게 일반 성인보다 3천 원 더 비싸게 요금을 받아 논란이 된 숯불갈비 무한 리필 식당 업주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군인 가격을 따로 받는 식당'이라는 제목으로 해당 음식점의 메뉴판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1인분 가격이 16,900원으로 음료와 공깃밥까지 무한 제공된다는 메뉴에는 성인과 7~9세, 4~6세 가격과 함께 '군 장병' 가격이 별도로 나와 있습니다. 군 장병은 일반 성인보다 3천 원 비싼 19,900원의 가격입니다. '군인을 차별한다'며 온라인에서 논란이 계속되자 식당 업주 A 씨는 인터뷰를 통해 항변했습니다. A 씨는 "저희 있는 데서 한 10㎞ 정도에 군부대가 있다. 그런데 군인들 오면은 먹어도 엄청 먹는다. 거짓말이 아니고 1인당 한 5인분씩 먹고 가 버린다"며 "우리도 또래 애들 있고 하니까 그냥 '많이 먹어라' 그랬는데 이거 참다 참다가 이건 도저히 안 되겠더라. 진짜 팔아봐야 남는 것도 없다"고 하소연했습니다. 이어서 "올해 들어서는 또 고깃값이 원체 많이 원가가 올라가 버리니까 저희도 어쩔 수 없었다"고도 말했습니다. A 씨는 일행 중 군인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군인과 동행한 일반인까지 모두 '군 장병' 가격으로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는 "어차피 적자가 너무 커 이달 중 폐업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기자ㅣ최가영 AI 앵커ㅣY-GO 자막편집 | 이 선 사진출처ㅣ온라인 커뮤니티 #지금이뉴스 YTN 최가영 ([email protected])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312... ▶ 제보 하기 : https://mj.ytn.co.kr/mj/mj_write.php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http://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재배포금지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