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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야의 종 타종행사..이 시각 보신각 - [끝까지LIVE] MBC뉴스 2022년 12월 31일 Трансляция закончилась 1 год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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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제야의 종 타종행사..이 시각 보신각 - [끝까지LIVE] MBC뉴스 2022년 12월 31일

[2022 제야의 종] 타종장면 다시보기 1:35:30 2022년 마지막 날인 오늘(31일) 오후 11시 30분 서울 종로 보신각에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중단됐던 제야의 종 타종행사가 3년 만에 열립니다. 보신각에선 오세훈 서울시장과 시민대표 10명 등 총 14명이 참여해 3개 조를 이뤄 각 11번씩 총 33번에 걸쳐 제야의 종을 울릴 예정입니다. 시민대표로는 카타르 월드컵 16강의 주역인 축수선수 조규성과 폭우 때 장애물을 치우고 배수구를 뚫어 시민들을 위험에서 구한 `강남순환도로 의인` 최영진씨,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배우 한지민의 언니 영희 역으로 출연한 정은혜 미술작가, 구숙정 대한민국 전몰군경 미망인회 서울특별시 지부장, 김준경 소방장 등이 뽑혔습니다. 서울시는 행사에 10만여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하고 인파를 분산하기 위해 광화문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 타종행사 전체를 실시간 관람할 수 있는 330인치 차량 스크린 전광판을 설치합니다. 또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오늘(31일)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 30분까지 보신각 일대 차도를 전면 통제하고,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지하철은 1호선 종각역을 무정차 통과합니다. 행사 후에는 귀갓길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이 새벽 2시까지 연장 운행합니다. #제야의종 #타종행사 #보신각 #2023 #mbc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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