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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호의 뉴스 더] 한동훈 외모 품평한 조국 "사과 거부"' Ep.65

야당 인사들이 한동훈 대표의 외모를 비하했고, 논란이 커지자 결국 공개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한 대표를 향해 "외계인 느낌"이라고 말했고,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사람이 얇다"라며 외모를 품평했습니다. 국민의힘 측에서는 "상대 당대표의 외모 품평을 이어가며 조롱하듯 비웃는 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저열한 민낯"이라며 사과를 요구했는데요. 이에 진 의장은 "외모를 비하하거나 인격을 모독할 생각은 결코 없었다"며 "정중하게 사과드린다"고 밝혔지만 조국 대표는 "뭐가 틀렸냐"며 "사과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동훈에 "외계인"…"사람이 얇다", 진성준 "사과" 조국 "사과 거부" ▶️이재명 측 "공소사실 짜깁기" vs 검찰 "혐의 너무 명백" ▶️민주당, '文 수사 검사' 탄핵도 검토 중 오늘 [윤정호의 뉴스 더]에서는 위와 같은 주제로 이야기를 나눕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윤정호의 뉴스 더 LIVE] 매주 월~목 21:50 '뉴스TV CHOSUN' 유튜브에서 만나요!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http://news.tvchosun.com/ 👍🏻 공식 페이스북   / tvchosunnews   👍🏻 공식 트위터   / tvchosunnews   * 뉴스제보 : 이메일([email protected]),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