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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18 [원주MBC] 전기차 생산 정상화단계.. "이모빌리티 탄력" 6 месяцев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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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3. 18 [원주MBC] 전기차 생산 정상화단계.. "이모빌리티 탄력"

[MBC 뉴스데스크 원주] #디피코 #전기차 #횡성 #이모빌리티 #강원도형상생일자리 ■◀ 앵 커 ▶ 좌초 위기를 맞았던 강원형 상생일자리 사업이죠 횡성의 초소형 전기차가 정상화를 위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강원도는 횡성-원주권에 구축하려던 이모빌리티 생태계 조성사업도 다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황구선 기잡니다. ◀ 리포트 ▶ 강원도형 상생일자리, 횡성의 초소형 전기차 생산기업 디피코 조립공장. 줄 지은 차체 중간중간 노동자들이 부품을 조립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공정에서는 조명은 잘 켜지는지, 바퀴 간 균형은 잘 잡혔는지 최종 확인합니다. 유동성 자금난으로 1년간 공장이 멈춰있던 디피코에 조금씩 생기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했던 디피코의 인수기업이 긴급자금 30억을 지급하면서, 작년 말부터 작게나마 공장이 가동됐고 24명이던 기술자들은 두배 이상 늘었습니다. A/S 인원을 확충해 고장 불편을 줄였고, 체불임금은 모두 인수기업이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정부 보조금이 대폭 깎인 초소형보단, 덜 타격을 받는 경형으로 바꿔 구매력을 높이고, 그간 하지 못했던 고속도로 주행도 가능한 모델도 조만간 출시할 계획입니다. 인수기업이 제시한 회생계획서를 법원과 채권단이 승인한다는 전제하에 4월 정상화가 목푭니다. 이를 위해선 본사가 있는 횡성과 원주지역을 중심으로 생산인력 백명 이상의 충원이 필요합니다. ◀INT▶ 송신근/디피코 대표 "다음달부터는 최대한 빨리 정상화할 수 있게끔 전 직원들과, 채권단하고 협의를 해서 진행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횡성·원주권에 전기 완성차 생태계가 조성되면, 횡성 묵계의 이모빌리티 특화단지에 들어설 기술 인증기관들과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했던 강원도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INT▶ 김태훈/강원도 미래차팀장 "수도권까지 기업들에게 지원함으로써 기업들을 강원도로 끌어오는 수용역할까지도 할 수 있는 겁니다. 강원도에 미래차와 관련된 산업이 확장돼서 돌아갈 수 있게" 강원도는 작년 착공에 들어갔던 이모빌리티 기업지원센터와 1톤 미만 화물전기차 제작센터를 올해 안 준공하고, 현대자동차가 참여하는 전기차 배터리 안전평가 센터 설립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 뉴스 황구선입니다// (영상취재 노윤상)◀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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